00:00오늘 밤에는 APEC 회원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EO 서밋이 본격 막을 올립니다.
00:06차태원 SK그룹 회장은 오늘 오후 열린 인공지능 분야 포럼에서
00:10한국이 AI 병목 현상을 풀어내고 가장 빨리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16경주 CEO 서밋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9박기원 기자.
00:23네, APEC CEO 서밋이 열릴 경주 예술의 전당입니다.
00:25네, CEO 서밋 공식 일정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요?
00:30네, 아시아태평양 경제인들의 축제 APEC CEO 서밋이
00:35오늘 밤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합니다.
00:39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왕 CEO를 비롯해
00:411,700여 명의 글로벌 경제인들이 바로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00:45이들은 오는 31일까지 나흘 동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00:49지속가능성과 바이오헤스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할 예정입니다.
00:53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00:57우리 재계 청수들도 총출동할 예정인데요.
01:00여기에 맷감원 아마존 웹서비스 CEO와 사이먼 칸, 구글 부사장 등
01:04빅테크 경영인들도 이곳 경주를 찾는 만큼
01:07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입니다.
01:10이에 앞서 주요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01:12청사진을 그려보는 APEC 퓨처테크 포럼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01:17둘째 날인 오늘은 유통과 인공지능 분야 포럼이 열렸는데요.
01:20SK그룹이 주최한 AI 포럼도 조금 전 마무리됐는데
01:26기조 연설에 나선 최태원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01:29인공지능 반도체 수급, 에너지 문제로
01:32인공지능 확산이 더뎌지는 병목 현상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36이어 한국은 새롭고 빠르게 적응하는 스피드를 발휘해
01:39병목을 풀어내고 AI를 가장 빠르게 확산, 진화시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01:45그러면서 한국이 많은 분야에서 테스트 배드가 되고
01:47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전세계 AI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55CEO 서비스 본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전시도 진행되고 있죠.
02:01네 그렇습니다. 삼성과 SK, 현대차 LG까지
02:05우리 4대 그룹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02:10경주엑스포 대공원에 마련된 K-TECH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02:14가장 이목을 끈 건 역시 삼성전자였습니다.
02:17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트라이폴드폰의 실물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02:22중국 화웨이가 먼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는데
02:26드디어 삼성전자가 준비를 마치고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02:30다만 실물을 직접 만져볼 수는 없었고요.
02:32정확한 얇기나 넓이 등도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02:35이르면 11월 말 공식 출시 행사 때 구체적인 재원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02:40LG에서는 세계 최초 출시한 무선 투명 OLED TV 28대를 활용해서
02:45초대 영상들 예를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02:48360도 어디에서 봐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02:52또 SK그룹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02:56AI 생태계 기술을 선보였고요.
02:58현재 차는 자율주행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수소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03:02이 밖에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첨단 기술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03:06경주를 찾는 분들은 꼭 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03:10지금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YTN 박견입니다.
03:12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