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PEC 회원국 경제인들의 축제죠. CEO 서밋은 오늘 밤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00:07한국과 미국 등 AI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도 오늘 오후에 진행되고
00:12삼성에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등 4대 그룹의 기술력을 뽐낼 전시도 열렸습니다.
00:18경주 CEO 서밋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기환 기자.
00:25네, APEC CEO 서밋이 열릴 경주 예술의 전당입니다.
00:28네, 먼저 CEO 서밋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00:33네, 아시아태평양 경제인들의 축제 APEC CEO 서밋이 오늘 밤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합니다.
00:40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왕 CEO를 비롯해서 1,700여 명의 글로벌 경제인들이 이곳에 모이게 됩니다.
00:46이들은 오늘 31일까지 나흘 동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과 바이오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는 예정입니다.
00:54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우리 우리 총수들도 총출동할 예정인데요.
01:01여기에 맷감원 아마존 웹서비스 CEO와 사이먼 칸 구글 부사장 등 빅테크 경영인들도 이곳 경주를 찾는 만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입니다.
01:09이에 앞서 주요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청사진을 그려보는 APEC 퓨처테크 포럼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01:17둘째 날인 오늘은 유통과 인공지능 분야 포럼이 열리는데요.
01:21특히 오늘 오후 경주 엑스폭 대공원 문무월에서 진행될 SK그룹의 AI 포럼에는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라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2CEO 서밋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고요?
01:37네 그렇습니다. 먼저 삼성과 SK, 현대차와 LG까지 우리 4대 그룹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01:48경주 엑스포 대공원에 마련된 케이테크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01:52먼저 삼성전자는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01:57중국 화이웨이가 먼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는데 삼성전자가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02:04다만 두 번 접어도 얼마나 더 얇은 액정을 구현했는지가 관심이었는데 오늘은 구체적인 재원까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2:12연말 공식 출시 때 구체적인 재원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2:16LG에서는 세계 최초 출시한 무선 투명 TV 28대를 활용해 초대형 상덜리에를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02:23투명 TV인 만큼 360도 어디에서 봐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02:27SK 그룹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AI 생태계 기술을 선보였고
02:33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이동성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02:39이번 전시는 경주에서 오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경주를 찾는 분들은 꼭 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02:45지금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YTN 박경입니다.
02:47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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