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한국 시리즈가 시작됐습니다.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입장권을 구하는 게 쉽지 않은데요.
00:07그러다 보니 암표나 수십 배 웃돈을 붙여서 파는 리셀이 극성입니다.
00:12수백만 원이 넘는 경기장 입장권. 어떻게 봐야 할까요? 보도에 송정현 기자입니다.
00:21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1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00:25입장권을 못 구한 야구팬에게 암표상이 접근하다가 단속 중인 사복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00:40경기장 주변 현장 암표 단속은 강화됐지만 온라인 플랫폼에는 웃돈을 얹어 표를 팔려는 이른바 리셀러들이 기승입니다.
00:49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선 원래 구입한 가격의 최대 수십 배를 부르는 재판매 글이 여럿입니다.
00:58내일 열리는 한국 시리즈 2차전 테이블석 입장권이 10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01:04정가 12만 원짜리가 8배 넘는 가격에 올라온 겁니다.
01:08공식 판매처는 웃돈을 얹은 재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입장권 구하기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재판매 희망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01:20야구를 보는 사람들이 사야 되는데 야구도 안 보는 그런 사람들이 그냥 돈 벌려고 사는 거는 약간 얍삽하다고 봐요.
01:30너무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은 좀 들어요.
01:3215만 원도 조금 저렴한 편이어서 진짜 0.1초 만에 다 나가요.
01:39팬심을 울리는 암표와 폭리 수준의 재판매에 대한 실질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6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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