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에서 프로야구 안표상으로 활동한 20대 A씨가 입장권을 확보한 방법은 이른바 직접 링크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00:10예매 사이트에 적속한 순서대로 좌석 선택과 결제가 이뤄져야 하지만 A씨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기 순서를 무시하고 남들보다 빠르게 좋은 자리를 선점했습니다.
00:20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 8월 사이에 확보한 입장권만 3,300장에 달했고 정가보다 최대 6배 비싼 가격에 되팔아 1억 3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00:33이처럼 불법 프로그램이나 예매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프로야구와 인기 아이돌 콘서트의 안표를 판매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00:41사람보다 빠른 속도로 예매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콘서트 입장권을 구한 뒤 팬들에게 비싼 가격에 되팔았습니다.
00:50프로야구 시즌권 구매자에게 우선 예매권을 주는 야구단 정책을 악용해 인기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재판매해 7억 3천만 원을 챙긴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01:02일부 경기 입장권은 정가의 최대 50배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01:05경기나 공연을 실질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실질적인 예매자들이 관람을 못하거나 관람의 기회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요.
01:17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안표상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반복 예매하는 계정은 특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6YTN 차상우입니다.
01: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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