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화조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00:06부산에서는 주택 화재로 1명이 숨지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0:11주말 사건 사고 소식 이상곤 기자입니다.
00:17바닥에 배관들이 놓여 있고 주변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00:22경북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아영 가공업체 정화조에서 작업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00:31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숨지는 등 사상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00:38이들은 경기도에 있는 배관업체 소속 직원들로 정화조 내부에서 배관 연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경찰과 소방은 유해가스 측정기로 정화조 내부를 점검하고
00:51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7부산 용호동에서는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1:01집에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고 6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08소방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16시뻘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01:20거센 불길에 건물은 성한 곳이 없습니다.
01:24충남 아산시 은봉면에 있는 동물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01:28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31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01:33공장 1개 동과 25톤 화물차 1대가 불에 타
01:37소방서 추산 5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1:41보령시 고대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는 340톤급 여객선이 모래에 걸려 멈춰졌습니다.
01:50배에 타고 있던 승객 등 30명은 해경이 어총계 선박을 지원받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01:57해경은 낚시어선을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2:03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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