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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도감에 미친 남자 '이든'이 준비한 한 상!
한 입 먹자마자 말문이 막혀버린 그녀들?

#강철지구 #곽선희 #이어진 #밴쿠버 #캐나다 #야생 #도전 #아일랜드 #섬 #바다 #왕국 #원더랜드

※11/1부터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7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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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직 요리사답게 칼질도 남다릅니다.
00:06이렇게 푸짐하게 성게알을 올린 덮밥. 우리나라 식당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00:30이게 끝이 아닙니다.
00:40이게 뭐야? 엄청 큰데?
00:44살이 왜 이렇게 오동통해?
00:48너무 커. 이거 너무 큰데?
00:51저거다.
00:5555cm?
00:58저녁에 왔어요.
01:00여러분이 왔어요.
01:02이거 준비했어요.
01:03감사합니다.
01:04너무 귀여워.
01:06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푸짐한 음식들.
01:10최상의 재료로 만든 최고의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01:22수고하셨습니다.
01:24고맙습니다.
01:26감사합니다.
01:28잘 먹겠습니다.
01:30감사합니다.
01:32맛있어. 나는.
01:43어때, 어때, 어때.
01:46말이 필요 없어.
01:48와.
01:50와.
01:52이거 봐.
01:54완전.
01:56살코기가 미쳤어, 지금.
01:58왕건이.
02:01와.
02:05와.
02:07진짜 너무 맛있어.
02:09어떻게 이렇게 알차?
02:11그쵸.
02:13좀 그 첫 맛이 잘하지?
02:15이든은 원래 벤쿠버 아일랜드 사람이세요?
02:19No, so I moved to Canada when I was 18 years old.
02:23And most of the time when I was in Canada, I stayed in Calgary.
02:27I moved here basically for the ocean because I love that.
02:30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벤쿠버 아일랜드에 정착한 것은 이 자유로움 때문이죠.
02:40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지만 그에겐 꿈이 있습니다.
02:44정말 많은 나라에서 자신에게는 다른 나라에서 원하는 것.
02:46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어요.
02:47coming to Canada, 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어요.
02:48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은데요?
02:49네.
02:50네.
02:51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어요.
02:53또 다른 나라에서 원하는 것인 것 같아요.
02:54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어요.
02:55그리고 있었던 핵에서 그에겐 꿈을 피하고 싶어요.
02:56그리고 또 다른 나라에서 그들을 원하는 것 같아요.
02:57그래서 스트라이프 마린을 보냈어요
03:00아 청새치!
03:03진짜 완전 청취급인데?
03:08hours
03:10You fulfill your dream
03:12and check that bucket list
03:15That's the challenge
03:17맞아, 이게 버킷 리스트에 딱 체크할 때
03:20진짜 쾌감이 엄청 나거든
03:22우와, 저 포트 딱 잡았으면 좋겠어
03:25하나, 둘, 셋, 화이팅!
03:32언젠가 이곳에 커다란 청새치 도감이 걸리는 날이 오겠죠?
03:38심장을 두둥거리게 하는 일을
03:41아무렇지 않게 따르다 보니까
03:43그냥 그 삶에 정착하게 되었고
03:47그 삶 속에서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도전하는 모습이었어요.
03:52본인의 심장이 뛰는 곳으로 향했다?
03:56이 표현이 훨씬 더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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