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년 만에 처음 하락 전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고요. 강성 지지층으로부터도 외면받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부동산시장 관련된 경고를 연일 내놨었는데 부동산시장이 조금 움직이기는 했습니다. 하락 전환했어요, 부동산값이.
[서용주]
대통령의 집중도가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분석이 맞지 않겠습니까? 여러 차례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부동산 정책의 관여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 섞인 비판들이 많았지만 제가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어려운 킬러 문항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걸 개선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효능감입니다. 정치는 효능감이지 이념적으로 이게 된다 안 된다, 비관이다 낙관이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냐 없냐. 그리고 시장이 그 결과를 나타내주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저는 사실상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힘이나 비판하는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부동산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가지 강력한 의지에 반응하는 차원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부동산값을 안정화시키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특혜라든지 청년, 서민들에게 주택을 줄 수 있는 공급의 문을 여는 계기로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관련해서 주식시장 영향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정광재]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굉장히 높죠. 본인의 대선 득표율이 49%였는데 지금 국정지지율은 전반적으로 60%를 상회하고 있으니까 대략 이재명 대통령을 뽑지 않았던 사람 가운데서도 지금의 국정 지지를 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는 거잖아요.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710214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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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년 만에 처음 하락 전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고요. 강성 지지층으로부터도 외면받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부동산시장 관련된 경고를 연일 내놨었는데 부동산시장이 조금 움직이기는 했습니다. 하락 전환했어요, 부동산값이.
[서용주]
대통령의 집중도가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분석이 맞지 않겠습니까? 여러 차례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부동산 정책의 관여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 섞인 비판들이 많았지만 제가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어려운 킬러 문항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걸 개선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효능감입니다. 정치는 효능감이지 이념적으로 이게 된다 안 된다, 비관이다 낙관이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냐 없냐. 그리고 시장이 그 결과를 나타내주느냐의 문제기 때문에 저는 사실상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힘이나 비판하는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부동산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가지 강력한 의지에 반응하는 차원에서 같이 힘을 합쳐서 부동산값을 안정화시키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특혜라든지 청년, 서민들에게 주택을 줄 수 있는 공급의 문을 여는 계기로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관련해서 주식시장 영향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정광재]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굉장히 높죠. 본인의 대선 득표율이 49%였는데 지금 국정지지율은 전반적으로 60%를 상회하고 있으니까 대략 이재명 대통령을 뽑지 않았던 사람 가운데서도 지금의 국정 지지를 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는 거잖아요.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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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년 만에 처음 하락 전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9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고요. 강성 지지층으로부터도 외면받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00:16전국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4어서오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5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부동산 시장 관련된 경고를 연일 내놨었는데 부동산 시장이 조금 움직이긴 했습니다.
00:32하락 전환했어요, 부동산 값이?
00:34이게 대통령의 집중도가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00:39이게 부동산에 맞지 않겠습니까?
00:41여러 차례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부동산 정책에 관여해 대해서 굉장히 우려 섞인 비판들이 많았지만 제가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00:51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어려운 킬러 문항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걸 계산하는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거예요.
01:01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효능감입니다.
01:04정치는 효능감이지 이념적으로 이게 된다, 안 된다.
01:07비관이다, 낙관이다.
01:08이런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있냐, 없냐.
01:10그리고 시장이 그 결과를 나타내 주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사실상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이나 비판하는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부동산 시장이
01:20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여러 가지의 어떤 강력한 반응하는 차원에서
01:25저는 같이 힘을 합쳐서 부동산 값을 안정화시키고 그다음에 어떤 여러 가지 특혜라든지 그다음에 청년 서민들에게 주택을 줄 수 있는 공급의
01:35문을 여는 그런 계기로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01:37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1:40여기 관련해서 지금 주식시장 이 영향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좀 미쳤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47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굉장히 높죠.
01:51본인의 대선 득표율이 49%였는데 지금 국정 지지율을 전반적으로 60%를 상회하고 있으니까
01:59대략 이재명 대통령을 뽑지 않았던 사람 가운데서도 지금의 국정 지지를 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는 거잖아요.
02:08저는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누가 뭐래도 코스피의 지속적인 상승이었다고 봅니다.
02:17가장 명확하게 직관적으로 코스피 5천 시대에 열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코스피 5천 시대가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02:27그런데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같은 거시적인 경제 흐름이 엇물리면서 예상보다 훨씬 빨리 코스피 5천 시대가 개막됐고
02:37결국에는 그 주식시장에 투자했던 국민연금 수익률도 이렇게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는가 싶은데
02:43결국에는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 여부인 것 같습니다.
02:48지금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도 누구든 주식 투자했던 분들이 평가 이익은 갖고 있지만
02:54그것이 과연 어느 정도 유지돼서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
02:58이게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지금까지는 굉장히 공으로 남아있지만
03:03앞으로의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03:07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메시지에 힘이 실릴 것 같습니다.
03:10국민연금도 고갈 우려가 있었는데
03:12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도 수익률이 올라가다 보니까
03:15고갈 시점이 뒤로 밀려질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했었고요.
03:18또 부동산 관련해서도 지금 집값이 조금 주춤하기도 하고
03:21하락 전환한 것도 생기다 보니까
03:245구 이후에 그러니까 양도세 중과 이후로는 매각이 더 낮게 만들겠다
03:31이런 메시지들도 냈거든요.
03:33그런 메시지들도 결국에는 부동산 시장이 더 추가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겠죠.
03:38그러니까 부동산 시장을 하나의 큰 성으로 봤을 때
03:41불폐성이잖아요.
03:43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03:45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3:47다주택자된 양도세 중과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하면서
03:50성의 일부분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03:53통산 전쟁은 아니지만
03:55싸움을 할 때
03:56그 하나의 심리 저항산을 무너뜨리면 이게 뚫고 들어가고 전체적인 전열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04:02저는 그런 신호로서 우리가 보면 되고 아까 전광재 대변인이 지속 가능성 얘기를 하는데
04:08어디에 세계 전 지역에서도 어떤 정책이 완전히 불가능한 게 있겠어요.
04:17불확실성은 늘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의미 있는 바는 부동산 시장이 깨지기 시작했다.
04:22강남이 깨지는 거 처음 보지 않습니까?
04:25그런 거예요.
04:26그다음에 코스피가 6200, 이제 7000원 보겠다.
04:30그러면서 국민연금의 수익률이 좋아지고 있어요.
04:33이런 어떤 현상들의 결과치가 결국엔 모든 걸 답하기 때문에
04:36저는 사실 국민연금이라든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을 비판하는 분들도 이제는 조금 바꿔야 돼요.
04:44잘해보자.
04:44우리 힘을 합쳐서 정말 이게 국부가 늘어나는 거잖아요.
04:48어떤 특정 누구에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이런 전체적인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인 효능감에 있어서는
04:55같이 힘을 합쳐서 가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이고 분석을 하더라도 말씀한 대로 좋은 조언을 했으면 좋겠어요.
05:01이렇게 쭉 가는데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05:04이걸 좀 챙기고 가면서 가라고 하는 것들은 좋으나
05:08방향에 대해서 장동영 대표처럼 무슨 집 가진 사람을 죄악시한다.
05:12이런 이념적 프레임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05:16강남 아파트값이 이렇게 하락 전환한 데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05:23이렇게 평가를 하면서도 또 더 센 기조를 강조하고 있는 데 힘을 실었고요.
05:27반면 국민의힘은 서민을 악마하고 있다.
05:30이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5:32양당의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05:35남은 시간은 이제 단 두 달뿐입니다.
05:40투기 바겐 세일은 끝났습니다.
05:42금융당국도 규제 제형 내 다둑제 때의 대출 만기 연장 규제와 대출 총량 감축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5:51투기 세력과의 앞으로도 타협은 없습니다.
05:54강남 3구의 주간 가격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전하는 것은 2024년 초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06:04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잡고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우리 당과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합니다.
06:16이런 저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여러 채의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죄악시하는 것에서 출발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9그저 말로써 겉박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거나 집 가진 사람들을 죄악시해서 집 가진 분들과 집 가지지 못한 분들을 갈라치게 하는 방식으로
06:45해결하려고 해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6:53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에는 다주택자를 겨냥한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최근에는 다주택자 아니고 투자 투기 목적인 일주택자까지 규제 강화하겠다 이런 발언을 SNS를
07:09통해서 하기도 했거든요.
07:10그러면서 표 계산하지 않고 일각의 비난과 저항 감수하기만 하면 이거 부동산 투기 막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조차 얼마든지 있다
07:18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7:19표 계산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07:22최근에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는 첫 번째로는 단기적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매물 압박이 가시화되면서 그분들이 실제 매물을 내놓고 있잖아요.
07:33단기적인 수급이 일정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07:37두 번째는 계속해서 집값이 상승했었거든요.
07:40특히 지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서울 집값 상승률이 8.7% 했어요.
07:47연간 단위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던 겁니다.
07:50그러니까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이 SNS 메시지를 통해서 이게 다 부동산 시장의 하락 전환과 연결
08:01지었다고 연결할 수는 없겠지만
08:03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08:07그런데 표 계산과 관련해서는 다분히 저는 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1앞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다주택자라고 하는 사람이 1가구 2주택자가 230만 명이에요.
08:193주택자가 30만 명 그 이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한 20만 명 정도 됩니다.
08:23다 해봤자 300만 명이 안 되고 1주택 또는 무주택자가 4,900만 명입니다.
08:29이거 갈라치기라고 국민의힘이 얘기하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이죠.
08:33300만 대 4,900만 나누면 당연히 표 계산 측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잡는다고 하면 유리하겠죠.
08:42그런 계산이 끝났기 때문에 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해서 이런 고강도 메시지를 낸다고 생각하고
08:49강남 불폐와 관련해서 보수 정부에서는 강남 아파트 가격 오르지 않았습니다.
08:54문재인, 노무현 정부 때 그리고 이재명 정부 때 강남 아파트 값이 오른 거지 강남 불폐신화가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09:03저는 보수 정부 때 왜 그런 강남 불폐신화가 깨졌었느냐 이걸 진보 정부도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09:11강남에도 새로운 신규 아파트를 얼마든지 추가 공급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09:16부동산 시장은 자연스럽게 잡힐 수 있는 겁니다.
09:20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부분 이거 5월 9일까지인데
09:23그 이후에 투기용으로 한 주택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매각하는 게 더 유리하게 만들겠다.
09:29이렇게 또 강경한 정책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지켜보도록 하고요.
09:33지지율 얘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09:35과연 증시와 부동산에서 나타나는 성과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09:40이 부분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은데 이대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7%까지 올랐거든요.
09:45어떻게 보십니까?
09:46일단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게 가장 큰 요인 같아요.
09:50그동안 부정평가로 자리 잡고 있었던 그리고 긍정평가로도 자리 잡고 있었던 부분이 민생 경제입니다.
09:56얼마나 살림살이가 넉넉해지거나 이 정책 자체가 우리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지.
10:01그런데 지금 우리가 아침에 증시를 열어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10:06이게 또 새로운 드림이 생기는 거 아니야? 라는 것들.
10:10이건 체감이에요.
10:11그다음에 두 번째는 부동산 문제.
10:13이거 못 들을 거야.
10:14어떻게 이겨내겠어?
10:16그런데 강남의 집값이 꺾이기 시작하는 현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10:20이런 것들이 사실 국민들이 나라 살림이 좋아지고 안정적이 된다.
10:25돌이켜봤을 때 제가 지난 정부 얘기를 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두고 아까 표 계산하는 거 아니냐.
10:30그런데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표 계산을 했으면 좋겠어요.
10:34정책 위반자들이.
10:36그런데 지난 윤석열 정부 때는 뭘로 총선 때 표 계산을 했냐면 의대 중원 2천 명.
10:41고집하면서 그 발표를 했죠.
10:43응급실 뺑뺑이 돌아서 많은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면서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붙였잖아요.
10:49그건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표 계산이에요.
10:51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그다음에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에 대한 정책적인 추진력은 결국은 국민에게 득이 되는 어떤 표
11:00계산이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비판인지는 없을 것 같고.
11:03사실 이런 긍정평가 자체가 쉽사리 꺾이질 것 같지는 않아요.
11:09지금 현재의 주세를 보면.
11:10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일단 대체로 60%대에 안착하는 분위기인데.
11:17국민의힘에서 뼈아픈 지점은 PK, PK, 이 지역 지지율일 것 같아요.
11:24지금 불경 지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60% 나왔고요.
11:29대구, 경북에서도 56% 기록했습니다.
11:32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1:34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열심히 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11:40저는 SNS 메시지를 시도 때도 없이 올리고 이런 것들도 일정 부분 정책과 관련해서 국민과 열심히 소통하려고 하는 모습에 대해서 국민들이
11:51평가했다고 생각하고.
11:52앞서 말씀드린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0또 하나는 국정 지지율이나 정당 지지율이나 절대적인 평가, 그러니까 그 사람이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도 평가하지만
12:08반대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12:13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17%까지 떨어지고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분열이 굉장히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단 말이에요.
12:21그러니까 상대 진영이 대한 세력으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니까 오히려 조금 더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부각되는 모습 아닌가.
12:31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도 문제지만 앞으로 대한 세력으로서 건전한 견제와 비판을 할 수 있는 야당으로서 그 역할을 얼마
12:42충실할 수 있는가.
12:43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될 거고 정말 심각한 위기 상태에 봉착해 있다.
12:49이런 진단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51저희가 NBS 여론조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갤럭 여론조사도 나오면
12:56그 여론조사에서 좀 유의미한 지표들이 있는지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요.
13:02지금 남북관계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13:03부동산 정책이나 증시 부분에서는 박수를 받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가 난관에 봉착했다라는 해석을 갖고 있는 분석들이 나오는 게 남북관계입니다.
13:13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좀 날선 발언을 했거든요.
13:17우리 측에서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위원장 지금 노동당 9차 대회 어제 폐막하면서
13:23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 안전을 해칠 경우에는 완전 붕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3:28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3:29뭐 북한의 그런 거친 언어들은 하루 이틀 있었던 일은 아니죠.
13:34그리고 이제 남북 문제에 있어서는 이게 증시와 부동산하고는 좀 다른 문제예요.
13:39지금 현재 대한민국 여야 관계하고 비슷할 수 있죠.
13:42여야 관계가 아예 파탄이잖아요, 지금.
13:45그 이유는 뭐냐면 한쪽 편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그렇습니다.
13:49지금 북한의 어떤 이런 발언들은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13:52비정상국가예요, 북한은.
13:53그런데 비정상국가를 정상화를 하려는 것은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14:00북한이 변화의 움직임을 스스로 갖거나 아니면 외부 세력들과의 여러 가지 연대를 통해서 북한을 끌어내거나 이러는데
14:08사실 저는 두 가지 측면을 봐요.
14:10어차피 북한은 늘 통미 봉남이었습니다.
14:14미국까지 거래하고 남한은 배제하고 그래야만 본인들의 주도권이 커지기 때문이죠.
14:19두 번째는 최근에 김주의라는 어린 딸을 후계자 계승을 하기 위한 후계자 작업에 들어가 버렸어요.
14:25그러면 후계자 작업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남북의 화해무도보다는 남북의 어떤 좀 이런 거치고 경직된 어떤 상황들이
14:33후계자 구도를 이끌었는 데는 또 유리하다라는 측면에서 아마 김정은의 발언들이 이런 식으로 완전 붕괴 단어를 얘기했는데
14:42이것도 잠시일 거예요.
14:44결국에는 미국과 대화를 통해서 김주의의 후계 구도가 안착이 어느 정도 되고
14:49본인 스스로도 남북 문제가 필요하다.
14:53본인의 지도체를 유지하는데 남북 문제가 늘 이루어 경직되어서만 해서는 갈 수가 없거든요.
14:58그래서 저는 이게 일시적으로 전략적인 발언이지 길게 봐서는
15:03결국에는 남북 화해무도가 이재명 정부와 다시 풀릴 수 있는 계기들이 모지 않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15:11정부에서는 계속해서 일관된 기조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15:14이재명 대통령 일단 적대와 대결의 원행을 삼가야 한다는 입장을 냈고
15:19통일부 역시도 일단 평화공정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인데
15:23이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5:26북한이 왜 이렇게 대남 강경 메시지를 냈을까 생각해보면
15:30저는 한두 가지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32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북한군이 대거 참전을 하면서
15:37북한의 경제 상황이 지금 과거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5:43과거에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면서 대외 원조의 상당 부분을 기대고 있었는데
15:50참전에 대한 대가로 경제 군사적 지원을 러시아로부터 본격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15:55그러니까 체제 유지에 대한 자신감을 김정은이 갖고 있는 거예요.
15:59그 과정에서 러시아와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16:03중국도 거기에서 소외될 수 없다라고 하면서
16:06북한에 대해서 상당히 유화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거든요.
16:09이런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가 김정은 위원장의 강경한 태도를 이끌어냈다라고 보고
16:17또 하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정권이 변화하면서
16:21과거 좌파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결국에는 우리와 대화하려고 가진 노력을 해왔다.
16:28그러니까 우리가 조금 더 시간을 끌면 결국 시간은 우리의 편이고
16:32이재명 정부가 더 적극적인 대화, 구애 공세에 나설 것이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16:39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6:42자칫 김정은의 이런 페이스에 우리 정부가 말려들 경우에
16:47계속해서 반복되는 북한 정책의 실패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16:52저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16:56계속해서 저 자세, 대화, 구걸 이런 식으로 가서는
17:01역시 과거에 했던 정책 실패를 재현할 수밖에 없겠다라고 평가합니다.
17:0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17:09북한의 어떤 반응들과 관련해서 짝사랑 굴중 외교라면서
17:13또 북한의 퍼주기를 위한 뒷거래 의혹까지 제기했는데
17:15민주당 반응까지 묶어봤습니다. 함께 듣고 오시죠.
17:21이재명 정권의 대북 정책이 결국 짝사랑임이 드러났습니다.
17:27조금이라도 북한의 마음을 얻어보겠다고 우리 국가 안보 태세까지 스스로 낮추었는데
17:34결국 돌아온 것은 북한의 냉소와 조롱뿐이었습니다.
17:40굴중에 가까운 유화적 대북 정책은 실패했습니다.
17:44이재명 정부가 북한에게 단단히 약점이 잡힌 것이 분명합니다.
17:52무슨 뒷거래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들께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17:59야당 대표라고는 믿을 수 없는 무책임이자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몰이해이며
18:06국가 안보를 정쟁의 늪으로 밀어넣으려는 위험천만한 시도입니다.
18:13북한의 도발적 언사의 편승에 정부를 흔들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18:19안보를 저해하는 망국적 선동입니다.
18:25민주당 강하게 반박하긴 했습니다만 대북 정책 기조를 전면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18:31야당과 일각의 반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18:34장동규 대표가 그래도 야당 대표인데 참 말하는 수준이 거의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수준의 망상적 발언이에요.
18:43무슨 뒷거래를 해요?
18:44뭐 한두 번 이렇게 말을 주고받으면 그게 남북관계가 끝나는 겁니까?
18:51남북관계는 인내심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것들은 우리가 다 알고 있어요.
18:55분단조국 이후에 우리가 역대 진보 보수 정권에 들어섰을 때 남북문야가 그렇게 십살이 풀렸습니까?
19:01보수 정권 때는 그러면 강하게 어떤 북한과의 관계를 유지해서 통일에 가깝게 됐습니까?
19:08한반도의 전쟁만 더 긴장 고조만 가져왔잖아요.
19:11그래도 문재인 정부 시절에 한 번도 가보자는 길을 가보다가 막히긴 했으나
19:15보수 정권은 뭐 했어요?
19:17맨날 강하게 힘으로 뭘 해보자 해놓고 결국에는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19:24가장 쉬운 것은 강하게 그냥 맞서서 북한은 나쁜 집단이고 같이 갈 수 없고
19:29이렇게 강한 메시지만 내서 우리 기분만 좋으면 뭐 할 겁니까?
19:33결국에는 통일이라는 큰 명제 안에서 그 통일이 무엇을 같이 하다 주냐?
19:39단순한 남과 북의 38선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경제적 효과를 한 번도 갖고 와서
19:44결국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세하게 하는 방향들로 가보자는 노력 아니겠어요?
19:50그러니까 보수 야당의 지금 현 대표라고 하는 분의 수준이
19:55한마디를 지금 김정은이 던졌다고 해서 그게 굴종이고 다 끝났다.
20:01이런 자체가 수준이 너무 낮아요.
20:03그래서 좀 공부 좀 열심히 하셔라 남북관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7네 알겠습니다.
20:08저희가 앞서 대통령 지지율 MBS 조사를 통해서 살펴봤는데
20:13갤럽 결과가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20:16대통령의 직무 평가에 대해서 잘한다라고 평가한 게 64%를 기록했고요.
20:21잘 못한다라는 평가는 26%였습니다.
20:24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60%대를 좀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는 모습인데
20:292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20:33이재명 대통령 그 긍정평가 이유를 보면 앞서 저희가 짚어봤던 요인들이 다 있습니다.
20:38경제, 부동산 그리고 또 하나가 외교거든요.
20:41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또 대북문제도 함께 포함이 될 수 있는 걸까요?
20:46아니면 관세 문제라고 봐야 될까요?
20:47글쎄요. 대북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이재명 정부 8개월, 9개월 지났습니다만
20:53북한과 관련해서는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요.
20:56저는 외교와 관련해서는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나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21:02이른바 친중 외교라든가 아니면 반일 외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21:08국민 정서와 어긋나는 메시지를 냈었는데
21:12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상당히 포용적이고
21:18국민들이 상당히 걱정했었던 친중 외교의 어떤 우려
21:23이런 부분들을 좀 불식시켰기 때문에 가능하고 싶지
21:27대북정책이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21:33오히려 저는 문재인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21:37너무 빠른 남북관계의 개선에 대한 욕심이
21:40결국에는 임기 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거든요.
21:45이 문재인 정부가 2017년에 출범한 이후에 2018년 4월인가요?
21:51남북 도보다리 이런 식으로 한반도 운전자론을 얘기하면서
21:56남북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컸습니다만
21:592021년, 2022년에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9.19 군사합의 파기라든가
22:06통신망 해제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약속했었던 것들이
22:11하나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봐왔거든요.
22:14그래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거듭 말씀드리건데
22:19본인 임기 내에 어떤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
22:22이런 욕심은 버려야 할 겁니다.
22:24지금 지지율이 몇 가지 갤럭 여론조사가 나오긴 했는데
22:30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22% 나왔고요.
22:33민주당이 43% 갤럭 여론조사 결과가 지금 나온 수치입니다.
22:36그런데 이전에 저희가 말씀드렸던 MBS 여론조사 같은 경우를 보면
22:40국민의힘 지지율이 17%로 최저점을 찍기도 했었거든요.
22:44이 최저점과 관련해서 당내에 바라보는 시각들이 각각 달랐습니다.
22:49저희가 당내 목소리를 모아봤는데요.
22:51국민의힘 이야기 잠시 들어보시죠.
22:56우리 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분명한 현실이고요.
23:00그것이 상당히 뼈아프게 느껴질 정도인 사실입니다.
23:05여론조사 전화가 와도 우리 당 지지자들 상당수들은
23:09응하지 않는 그런 상황까지 지금 되어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3:15당 지지층조차 흔들리고 있는 것이 문제인데
23:19그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 조금씩 관점이 다른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3:25당 지도의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죠.
23:28저는 이미 절연을 했다고 봐요.
23:29다만 명시적으로 표현을 안 했다고 보는데
23:31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23:34그때 과거를 누구로 지칭했는지 저는 윤 대통령을 지칭한다고 봐요.
23:37대표께서 이제는 좀 얘기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23:41그건 정확하게 지금은 윤석열 노선입니다.
23:45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외면받고 있는 것이고요.
23:48이렇게 보수, 진보, 보도, 만장일치로
23:54하나의 정치 세력을 때리는 경우도 본 적이 없습니다.
23:58집중적으로.
23:59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이렇게 보수, 진보, 모든 언론이
24:04만장일치로 때리는데도 그걸 무시하는 정치 세력도 본 적이 없어요.
24:12일단 떨어진 부분과 관련해서는 뼈 아프다라는 시각이 공통적이긴 합니다만
24:17그 원인을 두고는 조금씩 시각이 다르거든요.
24:19어떻게 보십니까?
24:20오늘 갤럽 지지율도 그렇고 대부분 선거가 다가올수록
24:25각 당의 지지율은 결집하기 마련이거든요.
24:28민주당 지지율은 대략 45% 내외에서 충분히 결집이 돼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24:34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율만 유독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24:38더군다나 무당층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의 비중보다도
24:42국민의힘 지지율이 낮아요.
24:44지금 갤럽만 하더라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22%인데
24:49무당층은 28%란 말이에요.
24:51무당층 가운데는 저는 자신이 중도 보수 성향의 정치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4:58지금 당장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못하겠다.
25:02내가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25:06대거 유입돼 있다고 봅니다.
25:08그 원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단이 나왔잖아요.
25:14내란이 성립이 됐고 무기징역이라는 중형이 선고됐음에도 불구하고
25:19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온정적이고 포용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25:25국민의힘의 태도에 실망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5:29오죽하면 유영하 의원도 과거와 절연한다.
25:32그 과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이야기한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5:37저는 당 지도부도 이런 명확한 메시지를 내므로써
25:41이번 선거를 치러야지 그렇지 않고는 본인의 정치 생명이 달려있다고 하는
25:46부산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봐야죠.
25:50그런데 당 지도부에서는 명확한 메시지가 아직은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요.
25:54어제 장동혁 대표와 중진들 만났잖아요.
25:57중진들 사이에서도 일단 절연 요구가 나오긴 했는데
26:01그것도 좀 의견이 갈렸던 것 같고
26:02어쨌든 절연 요구 또 노선 좀 바꿔야 한다 이런 요구가 있었지만
26:08장동혁 대표 답은 돌파구 마련을 깊이 고민하겠다 이거였거든요.
26:12아직 선거 이제 90일 남진나면 어떻게 할까요?
26:15사실상 제가 오랫동안 정치권에 있으면서
26:18선거를 포기하는 정치 집단 처음 봤어요.
26:22그게 장동혁 지도부입니다.
26:23제가 이제 선포자라고 제가 지칭을 자꾸 하는데
26:28사실 내부에 있는 중진 의원들도 그렇고
26:31국민의힘에 있는 초재선 의원들도
26:33뭔가 변화를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지만
26:37그게 요구일 뿐이에요.
26:39이 요구라는 자체는 조건이 있어야 돼요.
26:42이걸 하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다라는 어떤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26:47장 대표님 좀 바꿔주십시오.
26:50이렇게 돼서는 우리가 선거를 치르기 어렵습니다.
26:52그러면 창동혁 대표가 그래요 한번 고민해 볼게요.
26:56이게 무슨 대화와 변화를 위한 대화입니까?
26:59그냥 요식행위잖아요.
27:01국민들한테 우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보여주려는 것이지
27:04정말 변화를 위한 몸부림 그리고 절박함은 없는 상황 같다.
27:08그래서 저는 각종 수치들이 얘기를 해주고 있지만
27:12결국 2월 20일 장동혁 대표는 우리는 윤석열이다를 외쳐버렸습니다.
27:19그러면 지금 현재 여당과 야당이 잘한다 못한다로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27:25이제 국민의힘은 창피한 당이 됐어요.
27:28거기에 투표하면 내 스스로가 부끄러운 사람이 돼버리는 겁니다.
27:32그러면 이렇게 되면 사실 선거는 치료나 마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27:37투표권자들에게 옳고 그름, 잘한다 못한다는 판단이 아니라
27:41창피한 수준이 되면 이게 선거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27:44저는 그 수준의 수치들이 계속해서 쏟아질 것이다.
27:47장동혁 지도부가 있는 한.
27:49그래서 나머지 국민의힘의 일이긴 하나
27:51그 내부 구성원들이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27:55윤 어게인과 절연하는 그런 걸 해낼 수 있을지
27:59저는 그런 것들을 관전 포인트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8:02모든 걸 내려놓으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28:05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현역 지자체장한테 내려놓으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28:10이 부분에 또 전원이 좀 감돌고 있는 것 같아요.
28:12그런데 저는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운 게
28:14지금 현역 지자체장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초선 단체장들이 많아요.
28:21재선 이상의 단체장은 부산하고 서울밖에 없습니다.
28:25왜냐하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TK 두 지역만 이겼습니다.
28:31그리고 나머지 지역에서 전패했는데
28:342022년에는 상대적으로 선전하면서 굉장히 큰 승리를 거두면서
28:40많은 단체장을 배출했죠.
28:42지금 생각해 보니까 경북과 대구도 있는데
28:46이런 지역들에서 다선 단체장이 없는데
28:51내려놓으라고 하는 것은 결국 부산과 서울, 경북을 겨냥한 것 같거든요.
28:56그런데 경북은 둘째치고 서울과 부산에서 다른 새로운 후보를 찾는다고 했을 때
29:03과연 얼마나 경쟁력 있는, 그러니까 기존의 단체장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9:11그리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런 얘기했었어요.
29:15당 지지율보다 지지율이 낮은 단체장들 고민해야 된다.
29:19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 지금 당 지지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29:22당 지지율보다 시정이나 도정 지지율이 낮은 단체장을 찾기도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29:29그런 면에서 이 주장에 과연 얼마나 많은 현역 단체장들이 호응할 수 있을까.
29:35저는 그렇게 어렵다고 봐요.
29:36당장 현역 지지자체장들도 호응하기 어려운 요구를 하고 있는데
29:43얼마나 응할 걸로 보세요?
29:45이거는 응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29:48이게 사실상 통보예요.
29:50이게 응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가 깔려 있는 거예요.
29:53공관위원장이 물론 새로운 공천을 위한 발상에서 던진 얘기일 수도 있으나
29:59저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30:01이거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게 아닐까.
30:04그러니까 사실 지금 장동영 대표에 대한 사퇴를 강하게 주장했고
30:10그다음에 이 장동영 지도부로는 선거를 칠 수 없다라고
30:13현역 단체장 중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강하게 얘기했잖아요.
30:17거기에 고성국 씨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30:22이렇게 한동훈, 오세훈 시장, 배현진 의원
30:27이런 사람들 거론하면서 실제적으로 당해서
30:30이렇게 어떤 제명과 징계 절차가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30:34그래서 저는 패키지로 오세훈 시장만 쳐낼 수 없기 때문에
30:38나머지는 문 꺼서
30:39박경준 부산시장, 인천의 이종복 시장
30:42그리고 어떻게 본인들에게 유리한 영남 지역의 기초단체장들에게
30:47일단은 직을 내려놔라고 던진 게 아닌가 싶어요.
30:52안 내려놓으면 아마 불이익을 주겠다는
30:54다음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높다.
30:59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민심 행보도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31:06이 부분은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1:08한동훈 전 대표 대구 서문시장 오늘 방문하죠.
31:12같이 가십니까?
31:14저는 여러 방송 일정에서 동참 못하는데
31:16여러 현역 의원들이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1:20그걸 두고 또 윤리 재소 가능성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31:24윤리위에 재소한다고 해서
31:28애초에 동참하기로 했던 현역 의원들이
31:30동참 안 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요.
31:32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가서
31:37정치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은
31:39본인이 정치 지향점이 보수 정치인이잖아요.
31:42보수의 성지, 심장이라고 하는 지역이 대구고
31:45대구 같은 경우에는 또 이른바 강성 지지자들이
31:50많이 있는 곳이잖아요.
31:51보수의 본진에서 본인에 대한 평가
31:54또 본인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가 나오면
31:56그에 대해서도 당당히 맞서겠다라는 뜻을 갖고
32:00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03과연 또 대구 서문시장에서 반응이 어떨지
32:06민심은 얼마나 뭉칠지 이 부분이 주목되는 것 같은데
32:09서문시장 방문 현장과 관련된 소식이
32:12또 오늘 속보로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14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16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32:18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었습니다.
32:20고맙습니다.
32: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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