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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0% 전후를 기록했고 여야 지지율 격차는 고착화되는 양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관련 의원들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각종 정치권 이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지요.

[이동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6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31%였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2%, 국민의힘은 24%였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특히 무당층 26%보다 지지율이 낮아서 제1야당 자리를 무당층에 내줬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갤럽은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는 40% 내외, 국민의힘은 20%대 중반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의 절반선인 20%선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동우]
국민의힘 지도부가 강성지지층에만 호소하고 중도층 표심을 외면한 결과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풀이합니다.

사실 장동혁 대표 자신이 전한길 씨등 강성 지지층의 도움을 받아 당권을 잡았기에 이들 지지층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도이긴 합니다.

또 지지층을 먼저 공고히 한 뒤에 중도층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도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인재영입도 가능하고 붐업도 가능한 것인데 그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12월3일 계엄 1년을 즈음해 당 지도부가 진솔하게 사과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분출하고 있지만 아직 당지도부는 그럴 마음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야당 입장에서는 당지지도를 올리는 것 외에는 거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는 것인데요.

당...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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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와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00:02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0% 전후를 기록했고
00:07여야 지지율 격차는 고착화되는 양상입니다.
00:10이런 가운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00:14관련 의원들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00:17이동우 YTN 해설비원실장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2네, 안녕하십니까.
00:24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결과부터 좀 설명해 주실까요?
00:27네,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00:32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7지난주에도 60%였고 이번 주에도 잘하고 있다는 답변 60%에 달했고요.
00:43부정적인 답변,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1%포인트 늘어서 31%를 기록했습니다.
00:52다음은 정당 지지율을 볼 텐데요.
00:54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2%, 무당층이 26%, 국민의힘이 21%입니다.
01:01국민의힘은 그대로 지난주하고 같은 지지율, 3주째 같은 지지율이고요.
01:07더불어민주당이 1%포인트 하락한 것이고,
01:10무당층이 보시다시피 26%로 3주 연속으로 국민의힘 보다 더 높은 지지율이거든요.
01:16그래서 시중에서는 국민의힘은 3당으로 전락하고,
01:22무당층이 제1야당으로 등극을 했다.
01:26이런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01:28갤럽 여론조사에서는 갤럽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01:31지금 한 40%대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고착화되어 있고,
01:35민주당 지지율은 20% 중반에서 고착화되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01:39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1:40지금 정당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의 거의 절반 수준인데,
01:4520%대잖아요.
01:46이게 여론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01:48아무래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에만 호소하다 보니까,
01:53중도층을 흡인하지 못하는 그런 나름대로 전략이
02:00이런 정당 지지율로 이어졌다는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대체적인 분석이거든요.
02:06사실 장동현 대표 자신도 전한기 씨든 강성 지지층의 어떤 도움을 통해서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02:14그쪽의 어떤 압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02:21또 거기다가 지지층을 먼저 공고하게 한 뒤에,
02:24그 뒤에 중도층을 공략하겠다.
02:26이런 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2:29하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2:33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도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02:38인재 영입도 가능하고 붐업도 가능한 것이거든요.
02:42야당 입장에서는 거대 여당에 대응하려면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단 말입니다.
02:50지금 현재 소수 한 100석 정도 넘는 정당 입장에서
02:53특별히 거대 여당에 대응할 수 있는 툴이 없어요.
02:56그렇기 때문에 정당 지지율을 높여야 그래야 나름대로의 어떤
03:00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것인데
03:03현재 장동혁 대표의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03:09이 강성 지지층에 끌려가는 그런 입장을 계속 고수하는 것으로 보여요.
03:14그리고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해대라고
03:18지금 곳곳에서 수도권의 자치단 제장이라든지
03:23초선 의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계속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다.
03:28그리고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확실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
03:32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03:33이에 대해서 상당히 미연적인 태도를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03:38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아시다시피
03:42민주당 내년 구매임 지방선거의 후보자를 뽑을 때
03:48당심 50%, 민심 50%였는데
03:51이거를 당심을 70%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03:54그런 방침을 지금 밝히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7이에 대해서 상당히 당내 반발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04:00이런 당 지도부가 계속 이런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는
04:04중도층보다는 강성 지지층이 호소하는
04:07그런 나름대로의 어떤 스탠스를 계속 유지하지 않겠느냐
04:12이런 전망이 좀 우세한 상황입니다.
04:14대통령 지지율도 좀 살펴볼게요.
04:16갤럽을 보면 지지율이 그대로인데
04:18MBS 여론조사에서는 조금 떨어졌거든요.
04:21이유가 있는 걸까요?
04:22이게 MBS 여론조사는 2주에 한 번씩 하는 겁니다.
04:25그리고 갤럽 여론조사는 매주 하는 겁니다.
04:28그러다 보니까 지금 조사에 나오겠지만
04:30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지지율이 60% 그대로 유지되고
04:38또 부정 여론이 조금 더 오른 그 정도였습니다만
04:42MBS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좀 떨어졌어요.
04:46MBS 여론조사를 준비하는 화면이 있으니까 좀 보여주시면
04:50대통령 지지율이 잘못하고 있다가 32% 잘하고 있다는
04:5558%로 약 3%포인트 정도 떨어졌거든요.
04:58그러니까 이거는 지난주, 그 전에 11월 둘째 주 보면
05:05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1%로 올랐습니다.
05:09그렇다가 이번 주에 3%포인트 떨어졌는데
05:11그때 오를 때 11월 7일 날 아시다시피
05:17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5:20그런데 그것이 반영이 별로 안 되다 보니까
05:23오히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고
05:26그리고 이번에서야 그것이 반영됐다는 것입니다.
05:29정당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05:32MBS 여론조사를 보면 정당 지지율이
05:3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포인트 떨어졌는데
05:37더불어민주당도 똑같이 3%포인트 떨어졌고요.
05:41무당층이 확 올랐습니다.
05:425%포인트 높아져서 30% 됐고
05:44국민의힘 지지율은 22%로 1%포인트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05:49거의 더불어민주당의 절반 정도 수준이고
05:51무당층과의 갭이 거의 8%포인트이기 때문에
05:56이거는 오차범위를 넘거든요.
05:59오차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니까
06:026.2%가 오차범위거든요.
06:05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06:08오히려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분들이
06:1125%까지 오른 적이 있었는데
06:1321%로 빠졌으니까
06:16상당 부분 무당층이
06:20국민의힘 지지층이 무당층으로 빠졌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06:24좀 전에 제가 설명을 드렸듯이
06:26이렇게 여론조사는 사실 매주 하는 게
06:30좀 더 정확할 수가 있는데
06:31NBS 여론조사는 이렇게 2주에 한 번씩 하다 보니까
06:35지지율이 변동되는 것이 좀 늦게 반영이 된다는 것이죠.
06:41그러다 보니까 갤럽 여론조사는 2주 전에 이미 반영이 됐는데
06:46이번 NBS 여론조사에는
06:48대장동 황소포기라는 정부 여당의 악재가
06:52이번에서야 반영이 됐다.
06:54이런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6:55네, 알겠습니다.
06:56반영 시점에 따라서 좀 다른 여론조사에 대해서
06:59저희가 짚어봤습니다.
07:00저희 지금까지 이동호 YTN 해선위원실장과 함께했습니다.
07: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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