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걷거나 뛸 때 무릎이 받는 하중은
자신의 체중의 7~8배 증가
반복,누적된 충격은 퇴행성 관절염 전 단계까지
초래 할 수 있음

박소현의 건강 미식회
매주 금요일 아침 7시 5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00:02단풍놀이도 단풍놀이지만 지금 한국에서 열풍인 게 있잖아요.
00:06마라톤은 괜찮은 거 같아요.
00:10함께 모여 달리는 러닝크루.
00:12아시죠?
00:12해가 저물자 운동복 차림에 시민들이 하나 둘씩 모여 몸을 풉니다.
00:17주위에 다 뛰어다녀요.
00:19그렇죠?
00:1910명 중에 8명을 뛰어다니는 거 같아요.
00:21대회에 갔는데 20,000명이 뛰어다니는 거 같아요.
00:2320,000명.
00:24그 정도로 많이 뛰어요.
00:26제가 알기로는 연 400여 개 마라톤 대회가 있다고.
00:29워낙 주변에서 많이 뛰니까
00:32이제 나도 튀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00:36달리기는 괜찮죠?
00:37괜찮지 않을까요?
00:38건강을 위해서 달리는 거에 다들 진심해서
00:41요즘 너도 나도 다 러닝크루 하시는데 괜찮겠죠?
00:45정말 그럴까요?
00:47오오오오오.
00:48아닌가 봐.
00:49뭐가 있으니까 또 놀랍게도
00:51마라톤과 같은 달리기 열풍이 일면서
00:54외례를 볼 때 20대 환자들이 관절염을 많이 오고 있어요.
00:5720대인가요?
00:59아니 근데 20대인데 그렇게 관절염을 통증하면
01:02이분들은 왜 그런 거예요?
01:03그러니까 달리기를 할 때 발이 지면이 닿는 순간
01:06그 충격은 고스란히 관절로 향하게 됩니다.
01:09실제로 달리기는 체중의 7에서 8배 하중의 무릎에 가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01:15잠깐만요.
01:15체중의 7배에서 8배요?
01:19달리기가?
01:20네.
01:21아니 그 정도로 많이 같아요?
01:22뭐야?
01:23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01:23이거 계산하면 어떻게 100kg?
01:25저는...
01:26아니 아니요.
01:26맨 저 90인데
01:2790이요?
01:28곱하기 7 해주세요.
01:297.
01:30630kg.
01:32이게 무릎에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거라고요?
01:35달리기는 거라고요?
01:36네 달리기 할 때
01:36우와 진짜 이거...
01:38이거 하면 안 되는 거네?
01:38오!
01:39아니 곱해보니까 더 충격인데요 이게?
01:42아...
01:44내가 그래서 안 한다니?
01:45하하하하하하하
01:47관절념 얻어봐요.
01:48관절념 때문에 살 빠지고 관절념 걸리니까 막 그래서 안 돼요.
01:51하하하하하
01:54네 이렇게 달리기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누적된 충격은 무릎 연골이나 힌데나 힘줄에 손상을 유발하며
02:01슬개골 연골 연앗증 같은 다양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02:05이야 마라톤은 그러면 이제 좀 힘들 것 같고요.
02:09그러면 저는 이제 만버거키는 어때요?
02:11요즘에 만버 걷는 거 건강에 좋다 그래가지고 요즘 젊은 친구들도 다 또 중년들도 몇 버 걸었는지 다 체크하면서 많이 하거든요.
02:21제가 환자분들 또 이제 이렇게 무릎이 안 좋아서 침 맞으러 오시는 분이 있어요.
02:26운동을 안 할 수는 없으니까 가볍게 걷기를 하시는데
02:29오늘은 7천버 걸었어요. 9천버 걸었어요. 죄송해요. 내일은 만버 걸을게요. 막 그러신 분들이 있어요.
02:37제가 볼 때는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거는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인데요.
02:41하지만 단서 조건이 있어요. 무릎 관절염이 있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게 독이 될 수도 있어요.
02:47아, 관절염. 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