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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AI로 제작된 영상에서
라면,과자봉지,볼펜등 과태료 폭탄을
당했다고 주장
최대 100만원 과태료 경고
하지만 이런 영상은 모두 가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분리수거 지침 개정 이력 없고
단속 강화,과태료 상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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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모닝픽, 가짜뉴스 주의보입니다.
00:03요즘 가짜뉴스가 너무 많아가지고 어떤 가짜뉴스 말씀하시는 거죠?
00:07요즘 조심해야 될 게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00:10두 분은 피싱 문자나 이런 거 많이 받지 않으세요?
00:13많이 받죠.
00:14스팸 문자도 많이 받고요.
00:15너무 많이 받습니다.
00:16저도 뭐 주식 무슨 방에 들어가라, 탈 무슨 거에 계정이 위험하다, 이런 문자들을 수시로 받고 있는데요.
00:24이런 문자들을 조심하는 거를 넘어서서 이제는 가짜뉴스도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29혹시 최근에 너튜브나 SNS에서 10월부터 종양제 봉투 단속이 강화된다, 이런 소식 접하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요.
00:38이거 가짜뉴스입니다.
00:40아마 많은 분들이 놀라셔가지고 나 분리배출 잘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00:45인공지능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한 영상을 보면요.
00:48구청 환경가에서 25년 동안 일했다는 인물이 등장을 해서
00:52그러면 과자봉지를 종양제 봉투에 버려서 20만 원, 두부 용기를 안 씻고 버려서 9만 원,
00:58볼펜을 버려서 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례가 있다, 이런 주장을 하기도 했었고요.
01:04또 다른 영상에서는 환경부의 쓰레기 분리배출 규정이 크게 강화됐다,
01:09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다, 이런 경고하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01:14이런 걸 보면 그런가 할 텐데 지금 얘기해 주신 게 이게 다 가짜뉴스라는 거죠?
01:19네, 맞습니다. 저도 너튜브 요즘 부쩍 보고 있거든요.
01:23그런데 보면 쇼치 영상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01:27그런 영상들에 가짜뉴스들이 굉장히 많이 섞여 있습니다.
01:30사실 그건 좀 걸러내줘야 되는데요.
01:33지금 이번 것처럼 생활형 뉴스라고 생각할 만한 게 얘기가 나오면
01:37사람들이 쉽게 믿어버리거든요.
01:40얼마나 이 가짜뉴스가 많이 확산이 됐는지
01:42기후에너지 환경부가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45정부는 올해 분리수가 지침을 개정한 적이 없다고 하고요.
01:49전국적으로 단속을 강화해달라 요청하거나
01:52과태료 부과 기준을 높인 사실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1:56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분명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되는 쓰레기들이 있는 거잖아요.
02:03이건 상식적으로 우리가 좀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02:06그런데 이게 지자체마다 배출 기준이 각각 다 다르다 보니까
02:09내가 사는 지역은 어떻게 배출을 해야 하는가
02:13이걸 정보를 좀 확보, 미리 알고 계시는 게 좋은데요.
02:16기후부가 운영하는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이나
02:19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기초 지자체에 직접 문의하셔서
02:23정확한 정보를 파악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2:26이 가짜뉴스가 너무 판을 치니까
02:28이 뉴스마다 전부 해당 부서에 전화를 해가지고
02:31일일이 확인해서 내가 진짜 뉴스를 걸래.
02:34그거 어렵거든요.
02:36그런데 어쨌든 이게 너무 허무맹랑한 것 같으면
02:39한번 확인해 보는 것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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