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괜찮아요. 병원이야. 환장하는 산모도 많으니까요.
00:03설마 마치간 걸 숨기는 건가요?
00:0620? 읽고 씹은 거야?
00:08우리 사이에 낀 건 제가 아니라 사장님인 것 같은데요.
00:11하룻밤이든 15년이든 그딴 거 잘 모르겠고
00:14지금은 그냥 나한테 좀 집중해 주면 안 됩니까?
00:17지금 네 옆에 꼭 필요한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
00:20장현 씨한테 필요한 사람이 당연히 나인 줄 알았는데
00:22오늘 문득 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00:25저 희원해한테 고백했습니다.
00:27감당할 자신도 있고요.
00:30고맙습니다.
00: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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