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년을 하루 앞두고 이번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 준비됐습니다.
00:06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00:17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나와 있습니다.
00:20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1영화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 DDP에는 평소보다 사람이 붐비는 모습입니다.
00:34제 뒤쪽으로 보시면 각양각색의 빛이 DDP 건물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데요.
00:40해가 저물고 어두워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00:43그 앞에는 인형과 함께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00:50다양한 행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시민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8원래 인천 사람인데 서울로 놀러오게 돼가지고 이렇게 큰 건물은 별로 딴 데는 없잖아요.
01:05그래서 되게 예쁘고 좋았습니다.
01:10지난 18일부터 DDP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1:18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거대한 화면 삼아 영상이나 조명 등을 이용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01:26이곳에서 그리 월지 않는 보신각에서는 연후해처럼 제아의 종 타종 행사도 열리고
01:31서울 중앙우체국과 아차산, 한해공원 등에서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01:38서울 도심에만 22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01:41경찰은 3,063명을 추가로 투입해 안전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48인파가 몰릴 우려가 있는 보신각 주변 3개 도로는
01:51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아침 7시까지 통제되고
01:54또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는 지하철 1호선 열차가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02:01경찰은 인파가 몰릴 경우 서울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될 수 있는 만큼
02:07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주기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02:11미리 교통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5서울 곳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만큼
02:17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02:20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2:23지금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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