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서울 국내 은행들, 캄보디아 '검은돈' 912억 원 동결
서울 프린스그룹, 1970억 원·52건 거래 美 제재 나서자 국민·신한 등 조치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국내 은행에 예치금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캄보디아 사태의 두 번째 오늘의 단서는 912억 원입니다.
00:04한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배후, 범죄 그룹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태자 그룹이에요.
00:11태자 그룹의 총수 천지가 미국 정부의 수배를 받고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00:16그런데 그 프린스 그룹의 범죄 자금으로 의심되는 912억 원이 우리 국내 은행에 있었다라는 겁니다.
00:24함께 보시죠. 기가 막힐 일인데.
00:27캄보디아 프린스 그룹, 태자 단지, 국내 은행, 국민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아이엔뱅크에 912억 원이 자산이 있다라는 얘기예요.
00:40지금까지 50위권 금융거래를 진행했는데 그 규모가 1970억 원 규모가 왔다 갔다 넣었다 뺐다 했고 아직도 912억 원의 금액이 있다는 건데 이거 범죄 수익 아닙니까?
00:50그렇습니다. 범죄 수익일 가능성이 높죠.
00:52거래금이 한 1,900억, 2천억 정도 되는 거고 특히 전북은행의 제일 액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00:57전북은행이요? 전북은행이 프린스 그룹의 주거래은행이었군요.
01:01제일 많은 거고 저들 천지의 일당들의 수법은 현지에 있는 은행의 신뢰를 얻어갖고 거기에 대출을 일으켜서 어떤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그것으로 범죄 수익을 세탁하는 방식이거든요.
01:16그러니까 지금 정기예금으로 넣어둔 상태에서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다른 걸 하기 위한 준비 기간일 가능성이 높은 거죠.
01:24네. 아니 그러면 돈 세탁. 돈 세탁을 우리 은행 등을 통해서 한 건 아니냐라는 강한 의심이 제기되고 있고 반전 말씀 들어보니까 저 수익도 범죄 수익이라는 건데 은행들이 지금 은행 수준에서 동결해 놓은 거고
01:39이걸 제지할지 말지를 압류할지 말지는 우리 국민당국이 정부의 국민당국이 결정해야 되는데 우리 정부 국민당국 아무 결정도 안 하고 있다는데요?
01:47지금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01:49검토를 언제까지 하게요?
01:51지금 동결시킨 건 은행 차원에서 한 거고 만약에 천지 일당이 그걸 요청을 한다고 하면 이게 사실 애매해지는 거죠.
01:59아니 압류를 하든 이걸 갖고 압박을 하든 한국인이랑 맞바꾸든 해야 되는 걸 지금 금융당국이 결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정부가?
02:07그러니까 정부에서 이걸 결정해줘야 되는 거고 정부 결정하려고 하면 그 증거는 미국 FBA가 가지고 있어요.
02:12국제공조를 통해서.
02:14정부는 FBA가 다 있다?
02:15이미 천지가 범죄자고 그것의 범죄 수익이라는 것을 입증할 방법은 충분히 있거든요.
02:21미국 정부, 영국 정부는 제재됐어요.
02:23그렇죠. 압수해버렸거든요.
02:25그렇죠. 빨리 압수해야 되는 거죠.
02:27그래서 저 돈을 우리의 피해자를 위해 써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30아니 정부가 지금 뭘 자꾸 검토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02:34코리안데스크도 설치 못하고 TF팀만 합의하고 와서 그 검토 중이라는 건데 코리안데스크 파견은.
02:39검토하다가 시간 다 지난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02:43자 캄보디아 사태 답답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