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경찰이 시아노크빌에 있는 범죄단지를 급습해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을 압수합니다.
00:07스캔 범죄 조직원들이 이른바 노쇼 사기에 사용한 도구들입니다.
00:12이곳에서 검거된 조직원들은 다름 아닌 한국인들로 17명이나 됩니다.
00:17이들은 국내 식당 등에 대규모 인원 예약을 하는 척하고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뒤 돈만 가로채는 노쇼 사기를 벌였습니다.
00:30상품들을 담당 보급관이 누락을 지켜가지고 알아보고 있다가 기존에 지금 저희 거래받고 있던 거래처에서 오늘 배송은 안 된다고 해가지고.
00:39지난 5월부터 무려 1만 5천여 곳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35억 원이나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7검거 작전은 우리 정부와 캄보디아 당국이 공동으로 참여한 코리아 전담반의 공조로 이루어졌습니다.
00:54이달 초 코리아 전담반이 출범한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뤄낸 첫 성과입니다.
01:00이 스캔 범죄 때문에 우리 국민들 전체가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01:06우리 캄보디아 당국이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해서 각별한 배려를
01:11정부는 동남아 지역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스캔 범죄에 관여한 기업과 기관 130여 곳과
01:23개인 10여 명에 대해 처음으로 독자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01:27제재 대상에는 범죄 단지를 운영한 프린스 그룹과 자금 세탁에 관여한 후의원 그룹 등이 포함됐고
01:34프린스 그룹의 천지 회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01:37YTN 홍성기입니다.
01:39제재 대상에는 범죄 단지를 운영한 프린스 그룹의 천지 회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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