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의 관심은 에이펙 기관, 미중 정상회담이 쏠려 있죠.
00:05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만날 거라고 하는데 시진핑 주석은 계속 침묵입니다.
00:11될 줄 알았던 미중 회담 성사,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조짐까지 감지가 됩니다.
00:16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1경주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도 미중 회담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30트럼프는 관세와 히토류 등으로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중국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라며 잇따라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1하지만 중국 분위기는 다릅니다.
00:43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중국은 지난달 미중이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는 언급 이후 입을 닫고 있습니다.
00:52시진핑 주석의 방안에 대해서도 에이펙 정상회의를 열흘 앞둔 지금까지도 확정짓지 않고 있습니다.
01:00시 주석 방안 전 사전답사 형식으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됐던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안도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11앞서 중국 측은 에이펙 정상회의 기간 중 서울 신라호텔 전면대관을 문의했다가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01:18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중국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1:24한중 외교가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의 불확실성이 에이펙 정상회의의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3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훈상입니다.
01:35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