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중 정상회담. 공개 발언에선 상견례 성격의 덕담이 오갔습니다.
00:092014년 7월에 방한해 주셨고 그 이후 11년 만에 국빈으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00:18그러나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한 시진핑 주석의 비공개 회담 발언엔 뼈가 있었습니다.
00:32먼저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배려하고 협상을 통해 갈등과 차이를 처리하자고 말했습니다.
00:40전임 정권의 미일 쏠림 외교나 과거 사드 사태로 인한 관계 경색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겁니다.
00:51이번 방한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혐중 시위 등을 의식한 바람도 있었습니다.
00:57여론과 민의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부정적인 동향을 억제하자는 대목입니다.
01:02에이펙 주최를 계기로 아태 자유무역 지대와 공동체 건설에 함께 나서자며 미국을 견제하기도 했습니다.
01:13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열린 폐막식에서 에이펙 정상회의 의장국 지위를 중국에 넘겼습니다.
01:19시 주석은 내년 11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에서 재회를 기약했습니다.
01:32동다우주의 취지, 동거팡 협조, 거짓, 야타 공동체
01:40트럼프 대통령이 빠진 에이펙에서 존재감을 키운 시진핑 주석
01:45중국이 의장국을 맡는 내년 회의 땐 반미 삭취가 짙어질 거로 보입니다.
01:52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