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번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정상회담의 밀점이 정정 다가오고 있는데요.
00:10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중 양국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00:16또 다뤄질 의제도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00:19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00:30우선 오는 13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뒤
00:33이튿날인 14일에 환영 행사에 이은 양국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00:39이날 두 정상은 옛 중국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베이징의 명소
00:44천단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요. 저녁에는 국빈 만찬도 함께하게 됩니다.
00:50양국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을 계기로 이루어진 회담 이후 약 반년 만입니다.
00:56또 미국 대통령으로서 중국을 찾는 건 지난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입니다.
01:04그 당시에도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통째로 비운 자금성에서
01:09외국 정상을 대상으로는 최초로 만찬을 여는 등
01:12황제급 의전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01:18회담이 열릴 베이징의 모습 이미 크게 분주한 모습인데요.
01:21미국 대사관 인근의 5성급 호텔 주변에는 공안 차량들이 가득 들어섰고요.
01:27또 방중 기간을 전후로 해서는 호텔 예약도 막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01:32양측의 회담은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인데요.
01:38미중 정상회담 앞서 3월로 예정돼 있었죠.
01:42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한 차례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01:45그러나 이번 회담 직전까지도 이렇게 종전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01:50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중재 역할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1중국도 이를 지렛다 삼아 타이완 문제 등 자국의 핵심 이익을 강조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02:17중동에서 포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덧 며칠 앞으로 다가온 미중 정상회담.
02:22또 정상이 이 자리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02:26전 세계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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