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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원했던 둘째 탄생?!
'가정의 안정'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탐정들의영업비밀 #유인나 #데프콘 #김풍 #김미려 #전처 #이혼 #친자 #성추행 #미성년자 #누명 #불륜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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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많이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뭐 그런 일이 좀 잦았고.
00:03네네.
00:05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처음에는.
00:08전혀 못했어요?
00:09네네.
00:10밖으로 나가기 시작할 때부터 술 냄새도 나고.
00:15그리고...
00:17어느 날은 그 전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 거예요, 밤에.
00:23그래서 제가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말을 하더라고요.
00:27너?
00:30누나 좀 데리고 가라고.
00:33누나가 뭐?
00:34왜 이랬더니.
00:36내가 핸드폰 안 이어 묻더라고요.
00:39보니까 꼭 맞는데, 번호는 맞는데 일단...
00:42집사람의 번호랑은 맞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이야.
00:45네네.
00:48또 다른 가명을 만든 것 같아요.
00:51또 다른 가명으로 밖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했나 봐요.
00:56뭐 어떻게 보면 위에서 일하고 있는 비밀 요원들이 하는 행동 아닙니까?
00:59북극성 걸릴 것 같아요.
01:00북극성!
01:02이런 요원들이 하는 일인데, 와...
01:05어떻게 대응했습니까?
01:07일단은 만나러 갔는데요.
01:09그러니까 남자는 전차를 업고 있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01:14누구세요 하니까, 그냥 술친구라고 그러더라고요.
01:20술친구?
01:21제가 하나만 궁금한 게 있는데, 술친구는 의뢰자님을 누구로 알고 있었어요?
01:27오빠.
01:28친오빠요?
01:29친오빠요?
01:30그리고 남편으로 했어요?
01:31네.
01:32네.
01:32좀 벙제하면서 결혼했어요, 물 붙더라고요.
01:36진짜라고.
01:37아가씨로?
01:38그냥 아가씨로 행동하면서 그냥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녔다는 그런 거다, 그죠?
01:43네.
01:44정말 이상하다.
01:45아침에 그러면 일어나서 그 상황에 대해서 물어봤을 거 아닙니까?
01:50네.
01:51뭐랬습니까?
01:52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그랬고, 밖에서 자기 이름이 알려진 게 싫어서 제일 만만하게 가명 쓰고 다녔다고 그러더라고요.
02:00그러면 네 이름 도대체 몇 개냐?
02:02네.
02:03몇 개래요?
02:04그게 다라고 그러더라고요.
02:05아, 그게 다래?
02:06본명.
02:07가명 두 개, 그게 다라고 그러더라고요.
02:10아이씨.
02:11두 개.
02:12그게 다라고 해도 가명이 두 개인데요, 벌써.
02:15누가 그래?
02:16아, 세상에.
02:17난 진짜 저런 사람 본 적이 없어.
02:18네.
02:19본명 포함 세 개예요, 지금.
02:20네.
02:21그리고.
02:22어느 날 갑자기 둘째 생겼다고 그러더라고요.
02:25둘째가요?
02:26그러면.
02:27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거예요.
02:29계속 아내가 밖으로 놀러 다니고 사이도 별로 그렇게 좋지도 않은데.
02:34둘째는 어떻게 가지게 될까요?
02:39그게 뭐 귀신이 홀렸는지.
02:41몇 개월 동안 쭉 안 하다가.
02:43네.
02:44부부 관계를 한 번 했는데 둘째가 생겼다고 그러더라고요.
02:47와.
02:49되게 좋았었어요, 둘째가 생겨서.
02:51그렇죠. 아무래도 좋았겠죠.
02:52아내부터 좋아하시던가요?
02:53네.
02:54좋아했고요.
02:55네.
02:56둘째가 생기고 나서부터 또 변화가 생겨서.
02:58그렇죠.
02:59나가지도 않고.
03:00아 이제 변했는갑다.
03:01아 그건 너무 좋았겠네요, 그것 속으로.
03:03네네.
03:04그치.
03:05이제 드디어 안정된 가정이 됐구나.
03:07정신 차렸구나.
03:08그렇게 생각을 했다고.
03:09그러면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면 될 것 같은데.
03:12네.
03:13뭐 또 그 뒤에 사건이셨어요?
03:16네. 낳고 다시 옛날 버릇이.
03:20그게 이제 옛날 버릇이라면.
03:24또 집 나가고.
03:25막 훅 안 하고.
03:26네. 이제는 좀 심해졌었어요, 그때는.
03:28네.
03:29이제는 뭐.
03:30다음 날 들어온다거나 아예.
03:32한 2, 3일이 다 들어온다거나.
03:34이게 말이 된 소리입니까?
03:36외박까지 하다고요?
03:37네.
03:38외출을 계속 싸우고 나가고 싸우고 나와가 계속 반복된 겁니까?
03:43네.
03:44일단은 늘.
03:45한 번 나가면 집을 안 들어오고요.
03:47이걸로 되게 많이 사왔었어요.
03:49제 성격이 좀 계속 말하다 보면 한 번 안 되고 두 번 안 되고 반복된 그냥 놓아버리거든요 저는.
03:55대신 지킬 것만 지키고 살자.
03:57애들한테.
03:58그렇게 살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었어요 저는.
04:01아이 때문에.
04:02아기 때문에.
04:04아기 때문에.
04:06아기 때문에.
04:08아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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