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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 자산에 대해 가압류를 걸고 있죠.

은행 계좌, 부동산에 이어 이번엔 건물 임대료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남욱 변호사 법인 소유 건물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임대료 수익까지 묶어두겠단 건데요.

송진섭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기장군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입니다.

이 건물은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법인이 지난 2020년, 70여억 원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이후 카페 측은 임대료 명목으로 월 매출액의 14%를 매달 남 변호사의 법인 측에 보내왔습니다. 

성남시가 이 카페의 임대료도 가압류를 걸기로 했습니다.

커피숍 입점 건물은 지난해 이미 법원에서 80억 원대 가압류 인용을 받은 상태인데, 월 2천만 원 수준인 임대료도 추가로 가압류하려는 겁니다.

이 밖에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법인계좌와, 김 씨 누나 소유한 60억 상당의 서울 중랑구 건물 등 추가 가압류 신청가액은 1130억 원 상당입니다.

대장동 민간업자 등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성남시 측은 이번 주 안에 법원에 가압류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취재 : 오현석
영상편집 : 남은주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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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 자산에 대해 가압류를 걸고 있죠.
00:04은행 계좌, 부동산에 이어 이번엔 건물 임대료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00:10남욱 변호사 법인 소유 건물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임대료 수익까지 묶어두겠다는 건데요.
00:17송진섭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1부산 기장군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입니다.
00:25이 건물은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법인이 지난 2020년 70여억 원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00:34이후 카페 측은 임대료 명목으로 월 매출액의 14%를 매달 남 변호사의 법인 측에 보내왔습니다.
00:42성남시가 이 카페의 임대료도 가압류를 걸기로 했습니다.
00:46커피숍 입점 건물은 지난해 이미 법원에서 80억 원대 가압류 인용을 받은 상태인데
00:52월 2천만 원 수준인 임대료도 추가로 가압류하려는 겁니다.
00:58이 밖에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법인 계좌와
01:01김 씨 누나가 소유한 60억 상당의 서울 중랑구 건물 등
01:06추가 가압류 신청 가액은 1,130억 원 상당입니다.
01:11대장동 민간업자 등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성남시 측은
01:14이번 주 안에 법원에 가압류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22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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