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 자산에 대해 가압류를 걸고 있죠.
00:04은행 계좌, 부동산에 이어 이번엔 건물 임대료 가압류에 나섰습니다.
00:10남욱 변호사 법인 소유 건물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임대료 수익까지 묶어두겠다는 건데요.
00:17송진섭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1부산 기장군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입니다.
00:25이 건물은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법인이 지난 2020년 70여억 원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00:34이후 카페 측은 임대료 명목으로 월 매출액의 14%를 매달 남 변호사의 법인 측에 보내왔습니다.
00:42성남시가 이 카페의 임대료도 가압류를 걸기로 했습니다.
00:46커피숍 입점 건물은 지난해 이미 법원에서 80억 원대 가압류 인용을 받은 상태인데
00:52월 2천만 원 수준인 임대료도 추가로 가압류하려는 겁니다.
00:58이 밖에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법인 계좌와
01:01김 씨 누나가 소유한 60억 상당의 서울 중랑구 건물 등
01:06추가 가압류 신청 가액은 1,130억 원 상당입니다.
01:11대장동 민간업자 등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성남시 측은
01:14이번 주 안에 법원에 가압류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22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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