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곱이다, 마혼자로다, 요즘 비만치료제 인기죠.
00:04그런데 어린이, 심지어 임신부에게도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00:10투약 기준은 있으나 마나 무용지물이 된 현장을 홍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비만치료제 성지로 불리는 병원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00:2210대도 받을 수 있긴 한 거죠? 학생이어도 되는 거죠?
00:26네, 가능은 하신데 저희가 나이에 따라서 크게 제한이 있는 거나 그런 거는 아직은 없는데.
00:34만 18세 미만에게는 처방금지지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00:39정부 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미만 어린이에게까지 비만치료제를 처방한 사례는 69건이었습니다.
00:48역시 처방금지인 임신부에게도 194건 처방했습니다.
00:52비만치료와 무관한 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한 것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00:59투약 허가 기준인 체질양지수 검사도 없이 그냥 처방해준답니다.
01:03무분별한 처방은 비만치료제 남용과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0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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