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인 F1 경기.
00:04최근 관련 영화가 흥행하면서 덩달아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00:09무려 13년 만에 F1 공식팀이 우리나라를 찾아서 질주했는데요.
00:15심장을 쥐어짜는 괭음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00:20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경주용 차량 10대가 신호에 맞춰 일제히 출발합니다.
00:36요란한 괭음을 내며 시원하게 질주를 합니다.
00:42이곳저곳에서 환호성이 터지고 관중들은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00:47TV로 볼 때는 몰랐는데 엔진 소리가 진짜 강렬했던 것 같아요.
00:52포뮬러 1 그랑프리에서 총 10승을 거둔 전설적 드라이버.
00:56달테리 보타스 선수도 직접 차량을 끌고 트랙 주행에 나섰습니다.
01:01주행 이벤트 이외에 전시장 곳곳에 전시된 희귀 차량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01:091950년대에 출시된 대표적인 1세대 고급 승용차입니다.
01:14국내에는 단종대와 한두 대밖에 남아있지 않은데요.
01:17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은 이 차량이 유일합니다.
01:20국내에 두 대만 있다고 알려진 30억짜리 고급 스포츠카부터
01:27초기 경주용 차량 등 다양한 클래시카 모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1:32평소에 보기 엄청 힘든 그런 차량들도 준비를 해줘서
01:36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1:39한국에서 F1 공식팀이 공식 경주용 차를 타고 주행 이벤트를 한 것은
01:44201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장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