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정부는 셧다운되고 중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
00:0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굿즈를 파는 데에 여념이 없습니다.
00:10트럼프 시계를 사달라며 광고를 찍고 느긋하게 골프까지 쳤는데요.
00:15고도의 전략이라도 숨어 있는 걸까요?
00:18정다은 기자입니다.
00:31홈쇼핑 쇼호스트처럼 카메라 앞에 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
00:35홍보하는 상품은 새로운 트럼프 시계입니다.
00:39최근 미국 보수 성향 방송사를 중심으로 방영 중인 광고입니다.
00:44시계 앞면엔 트럼프의 서명이 뒷면엔 지난해 7월 야외 연설 도중 총격 피습을 당했을 때 외쳤던 싸우자 구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00:53제품 설명 역시 대통령만큼 강하고 단단하다며 피습에도 살아남은 당시에 서사를 담았습니다.
01:02가격은 우리 돈 약 71만원부터 114만원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01:08트럼프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도 1억 원대의 고가 시계를 출시한 바 있는데
01:13현재 판매되는 트럼프 시계만 1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8시계 판매로만 우리 돈 약 40억 원을 벌었고 운동화, 성경책, 향수 등 다른 상품을 합치면 현재까지 약 143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0이에 대해 현지에선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비난과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1:37최근 미 연방정부 셧다운과 미중 관세 갈등, 중동전쟁 중재 등 현안이 쌓여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현지시각 어제 골프장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정렬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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