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북 열병식에 제1군단 등장 "남쪽 국경의 강철 보루"
북, 열병식에 새 ICBM '화성-20형' 등장
북,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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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북한이 최강 핵전력이라고 자랑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을 공개했습니다.
00:10이 부분에 대해서 구자 홍 동아일보 신동화팀 부장, 문성무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00:17그리고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세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2먼저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서 열병식을 열었는데
00:27그 전날, 열병식 전날에 지금 보시는 장면처럼 경축대회를 열었습니다.
00:34지금 저렇게 쇠사슬을 끊어내는 차력쇼도 펼치고요.
00:39불타는 링을 저렇게 사람이 뛰어넘기도 하고요.
00:43건장한 북한 군인들이 목으로 쇠사슬을 끊는 저런 차력쇼도 보이면서
00:48거의 무슨 서커스를 방불케하는 경축대회를 하고
00:52그 다음 날 대규모 열병식을 이어갔습니다.
00:57열병식에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01:02적을 압도하는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우세로서
01:09방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소멸하는
01:13모족의 실체로 계속 진화되어야 하며
01:16열병식이라는 것은 군사력을 과시하는 행사고
01:21그렇기 때문에 적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수밖에 없겠죠.
01:25그런데 센터장님, 적이 누구냐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01:29김정은 위원장 입에서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1:32맞습니다.
01:33적이 누구라고 말은 안 했지만 누구나 다 알 수 있죠.
01:37그렇기 때문에 굳이 적이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01:41저는 결국은 콕 집어서 미국, 한국, 또 일본 이런 대소방국
01:49소위 말하는 북한이 그동안 적대운선을 걷고 있는
01:53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들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가
01:57물론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02:02또 그 자리에 참석한 중국의 입장도 아마 고려했을 것이다.
02:06왜냐하면 이제 10월 말이면 지금 방금 앞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02:11에펙 정상회의가 있고 또 지금 시 주석이 오는 걸로 현재는 돼 있지 않습니까?
02:16물론 갈등은 있습니다만
02:17그렇기 때문에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과 대화를 앞두고 있고
02:23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미국을 적으로 콕 집어서 말하는
02:28그 자리에 중국 총리가 서 있다고 하는 자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측면
02:32아마 이런 것이 고려된 표현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7그런데요. 지난 9월까지만 해도 북한은 남북을 두 국가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02:41센터장님 그런데 이번 열병식에서는 우리나라도 언급하지 않았잖아요.
02:46네. 그랬죠. 우리나라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2:49그러나 북한이 내놓은 모든 무기체계를 보면
02:53사실 우리를 직접 위협하는 그런 무기체계거든요.
02:58물론 화성 20평이 미국을 향한 것이지만
03:00미국을 타격한다는 것은 한미동맹을 깨고
03:03결국 미국의 도움 없이 한국을 타격하게
03:06도움받지 못하는 한국을 타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03:11결국은 한국을 적이라고 콕 집어서 말은 하지는 않았지만
03:15결국 적대의식과 적대 노선을 그대로 드러낸 그런 모습이라고 봐야 됩니다.
03:22네. 그런데 또 강원도 회령군에 위치한 제1군단이 등장할 때는
03:26우리나라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지칭한 것 같아요.
03:31반성에서.
03:32네.
03:32그럼요.
03:33이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3:34그렇죠. 결국 지금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03:392023년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그런 언급을 했죠.
03:46대한민국 이제 남과 북은 같은 민족도 아니고 동족도 아니고
03:51제1의 적이고 주적이다.
03:53교정국 관계다.
03:54그래서 영토를 평정하겠다.
03:56초토화하겠다.
03:57그런 언급을 했고
03:58그걸 실제 옮기기 위한 무기 체계를 집요하게 개발하고 있거든요.
04:03지금 1군단 같은 경우는
04:04북한 전방 군단이 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
04:08서쪽에서 동쪽으로
04:091군단은 제일 동쪽을 방어하는 그런 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04:13결국 남과 북 접경 군단을 언급할 때
04:18한국은 명백히 적대국으로 가장 적대국이다라고 표현한 겁니다.
04:23그러니까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입에서
04:25미국과 한국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04:27조선중앙통신, 그 방송에서는
04:29남한을 언급하면서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지칭을 했다는 겁니다.
04:34그러니까 북한 열병식에 나왔던 그 무기들은
04:37결국은 우리나라의 안보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04:41이런 위기감을 주고 있는 건데
04:42구장 부장님, 여기서 공개됐다는
04:45그 화성 20평이 도대체 어떤 무기인가요?
04:47화성 20평은 ICBM입니다.
04:50그러니까 북한이 발사를 했을 때
04:53태평양을 건너서 미국 본토를
04:56직접 타격할 수 있을 만큼의 유효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05:00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01그리고 북한 측 주장이긴 합니다만
05:03이번 화성 20평의 경우에는
05:05최소 5개의 핵탄두를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기 때문에
05:09ICBM 하나를 날려보내서
05:12워싱턴과 뉴욕 그리고 애틀란타와 텍사스
05:16그리고 LA까지 한꺼번에 미국의 5개 도시를
05:20사정권에 두고 있는 ICBM이다.
05:23이런 것을 과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5:25이 ICBM은 북한이 미국과의 어떤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05:30만약 한반도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을 했을 때
05:34한미동맹을 통해서 미군이 자동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05:39만약 한반도에 미군이 투입하게 된다라면
05:42미국 본토도 안전하지 않다.
05:45그러니 한반도 문제에서 미국은 빠져라.
05:48이런 메시지를 보이기 위해서 ICBM
05:50그리고 화성 20평을 개발했고
05:53이것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05:56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7생선장님 이게 뭐 전 지구적 사정거리라고 하던데
06:01그럼 이번에 처음 그렇게 된 겁니까?
06:03과거에 비해서 뭐가 그렇게 업그레이드가 된 건가?
06:05그러니까 지금 보면 이번에 화성 20평이 앞에 발사했던
06:09화성 17, 18, 19, 20까지 있는데
06:13화면에 보시듯이 화성 20평은 17과 다른 점이 연료
06:17다시 말하면 엔진, 엔진이 액체 엔진이 아니라
06:21고체 연료를 기반한 엔진.
06:22고체 연료를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06:25액체 연료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06:27연료를 주입하는데.
06:29그렇기 때문에 기습 발사가 어렵습니다.
06:31고체 연료는 딱 우리 배터리같이 딱 돼 있는 걸
06:33장착하고 쏘면 되기 때문에 기습 발사가 가능하고요.
06:37사거리가 훨씬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40왜냐하면 엔진의 추력이 40% 이상 늘어났거든요.
06:44그리고 이제 방금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06:47이게 이제 다 탄두.
06:48과거에 비해서 탄두를 여러 개를 실을 수 있고
06:51또 이 몸체, 다시 말하면 탄의 이 동체를 탄소 복합 소재로 함으로써
06:57그 고열을 견딜 수 있고 말이죠.
07:00그다음에 가볍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멀리 보낼 수 있는
07:02그런 진화 발전된 것인데
07:04단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한 번도 시험 발사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07:08이 부분을 우리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7:10네, 이외에도 북한은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07:14화성-11마형을 공개했습니다.
07:16구 부장님, 이게 사거리가 대략 800km라고 하는데
07:21그럼 결국에는 남한을 겨냥을 했다고 봐야 될까요?
07:24그렇습니다.
07:25만약 평양 인근 남포에서 발사를 하게 되려면
07:28부산을 사정권으로 두고 최대 제주도까지 커버할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07:34만약 북한이 남쪽을 향해서 발사했을 경우에는
07:37대한민국 전체가 사정권에 들어가는 겁니다.
07:40그리고 이 무기가 조금 위협적인 것은 극초음속이고
07:44워낙 속도가 빠른 데다가 이것이 변칙적으로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07:49고도를 예측하거나 궤적을 추적해서 타격하기가
07:54이걸 방어하기가 좀 어려울 수 있다.
07:56이런 점이 지금 위협적인 요인이다.
07:58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9센터장님, 그러면 국민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08:02우리나라는 그럼 이걸 막을 만한 방어체계가 있습니까?
08:05우리는 북한의 공격무기, 다시 말하면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08:11그런 체계들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거든요.
08:13우리 대공무기가 굉장히 발전하고 있어요.
08:15특히 천궁2 같은 경우 유럽 중동에서도 수조 원어치를 사갔거든요.
08:21명중률이 거의 100%입니다.
08:23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속도가 빠르고 변칙기동을 하기 때문에
08:27이걸 조기에 포착하려면 우리의 정찰 역량을 강화해야 되고요.
08:31그다음에 다층적 요격 체계를 지금 갖추고 있어요.
08:35그래서 천궁2를 천궁3로 그다음에 LSM, 그보다 좀 더 높은 고도에서 요격할 수 있는
08:42LSM을 LSM2로 진호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미사일이 발전하는 만큼
08:48우리의 방어체계, 대응체계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08:52다만 북한의 속도보다 우리가 느릴 수 있거든요.
08:55그런 부분도 우리가 염두에 두고 좀 더 발전을 시키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01이인철 소장님께 이거 여쭤보고 싶은데 결국은 사실 군사력이라는 건 경제력과 무관할 수가 없습니다.
09:07그런데 북한이 저렇게 대단한 무기를 개발했다는 것은 경제력이 뒷받침해줬다는 얘기일 텐데 어디서 난 걸까요?
09:14사실은 미국이 계속해서 제재를 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지금 북한이 자력적으로 경제 소생할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09:24그러다 보니 친 러시아, 친 중국 행태를 보이면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면서 군사적 원조를 받는다든가
09:32그 밑으로 경제적 원조를 받는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9:37저는 이제 북한 경제에 대한 정확한 어떤 데이터는 없어요.
09:41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과거에 정말로 수백만 명이 굶어죽었던 그런 사건에서는 벗어나서
09:48일단은 먹고 사는 데는 좀 문제가 없는 게 아니냐.
09:50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벌어들인 자원, 특히나 해외의 해커 양성을 통한 이런 자금을 통해서
09:56저런 무기화로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정만 가능합니다.
10:01아까 구장구장께서는 미국 본토를 노리는 그 무기를 내세운 것이 미국 빠져라라는 외교적인 전략이다.
10:07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경제적으로 봤을 때는 그러면 미국 제재해봐라.
10:12우리 중국과 러시아 있으니까 상관없다라는 자신감이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10:15아마 80주년에 외교적으로도 보면 고립돼 있잖아요.
10:19그러다 보니까 각국의 2인자들, 중국, 러시아, 베트남까지 와서 외교력을 고시하는 겁니다.
10:25아무리 고시킨다 하더라도 우리는 미국을 적극할 만한 무기를 갖고 있고
10:30그걸 통해서 지금 핵무기 인정국가로 받고 싶은 거고요.
10:35특히나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가장 얘기가 되고 있는 게
10:38아마 한국에 와서는 미국에서는 2박 3일이지만 1박의 일정이지만
10:43트럼프가 만에 하나 1박 이상을 갈 가능성은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다며라는 전제 조건이 있거든요.
10:52아마 굉장히 이런 자리에서도 대놓고 미국을 저격하지는 않아요.
10:58북한이. 그런 걸 감안하게 되면 아마 북한도 김정은 위원장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상당히 좀 신경을 쓰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장이 가능합니다.
11:08어쨌든 김정은 입장에서 자신감을 보일 수 있는 든든한 뒷배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있기 때문이겠죠.
11:15이 영상을 보시죠.
11:16김정은이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오른쪽에 두고
11:21왼쪽에는 베트남 1인자를 두고 러시아 메드데베프 부의장과 나란히 선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11:29북한 열병식에 중국, 러시아, 베트남까지 다 같이 선 겁니다.
11:34그런데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열병식 때 장면이 떠오릅니다.
11:39이 구도를 비교해봤을 때 센터장님.
11:41확실히 북중러 구도가 강화되고 있다는 게 보이는 것 같아요.
11:45그렇죠. 지금 저기 보면 9월에 사진에 보면 시 주석을 중심으로 해서 오른쪽이 푸틴, 왼쪽이 김정은이거든요.
11:56푸틴을 제일 우선으로 예우를 했고 김정은이 그 다음 2인자로서 예우가 된 셈인데
12:03결국 탈냉전 이후 1990년대 초 탈냉전 이후 30년 동안 저런 모습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었거든요.
12:12이제는 본격적으로 반미, 반서방 연대를 지금 강화하고 있다.
12:18아마 김정은 머릿속에는 저 모습이 조 시 주석 자리 자기가 딱 들어오고
12:23우, 시진핑, 좌, 푸틴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겠지만
12:28그 대신 2인자들이 왔어요.
12:31그 사이에 베트남 1인자가 들어왔거든요.
12:34결국은 사회주의 연대, 반서방 연대를 보여준 모습이지만
12:39그림은 저렇지만 실제 보면 9월에 3국 정상회담, 공동성명 이런 게 없었거든요.
12:46이번에도 아마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48양자회담들은 있었지만.
12:50그래서 저것을 우리가 한미일이 필척할 수 있는
12:53그런 강력한 연대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측면
12:58이걸 좀 우리가 보면서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3:01열병식 때 이 장면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13:04바로 인공기와 함께 러시아 국기가 등장을 한 건데요.
13:08북한이 러우전쟁에서 쿠로스쿠에 파병한 부대라고 하는데요, 부부장님.
13:12그 부대가 나온 건가요?
13:15아마 직접 파견했던 부대 중에 일부가 돌아와서
13:19저런 행진에 참여를 한 거로 보입니다.
13:21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은 지금 군사적 협력을 굉장히 강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13:27더더군다나 전장이라고 할 수 있는 쿠로스쿠 지역에 북한군이 직접 파견해서 전투에도 참여를 했고
13:34일부 지역을 수복하는데 북한군의 어떤 파병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13:39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협력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서 사실상 혈맹 관계로 한 단계 진화했다.
13:48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49어제 열병식에서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를 함께 개항한 것은
13:54앞으로 북한이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 러시아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14:00북한 인민들 그리고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서 일부러 저런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를 함께 든
14:08장병들이 행렬하는, 행진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14:13북한이 러시아에 처음 파명됐을 때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굉장히 속수무책당하는 모습을 저희가 많이 목격을 했는데
14:21이번에 그 드론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길리수트 같은 것도 등장을 했거든요.
14:27그걸 보면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렇게 좀 판단을 해야 될까요?
14:31우리로서는 가장 우려하고 또 대처해야 할 그런 대목 중에 하나입니다.
14:35사실 전장 현장에 직접 참전을 해서 실전 경험을 싸낸 것은 전투력을 한층 높이는 것이거든요.
14:43우리가 월남전에서 우리가 참전을 하고 당시에 우리가 강력한 힘을 가졌었던 그 과거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14:51길리수트 지금 보고 계십니다만 지금 2만 명이 목숨을 잃었잖아요.
14:56꾸르스크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죠.
14:59결국은 길리수트라고 하는 것은 적외선 장비의 탐지가 잘 되지 않고
15:04그다음에 드론에서도 포착이 어려운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15:08저런 전장 환경에서 최대한 인명을 지키면서도 상대방을 살상할 수 있는
15:15그런 현대전에 맞는 자리식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 점
15:20만약에 앞으로 남과 북이 충돌이 된다면 저런 부분도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된다는 것
15:25우리가 우려하고 대비를 해야 됩니다.
15:27이것도 좀 관심 포인트인 것 같더라고요.
15:30김주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15:32김주혜가 사실상 후계자 구도를 굳히고 있는 모습인데
15:35저렇게 중요한 행사에는 왜 모습을 안 보였을까요?
15:38저도 그게 의문점입니다.
15:40지난 9월달 베이징에 갈 때 그때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사실은
15:47한 번도 다자무대에 데뷔를 하지 않았고
15:50첫 데뷔이기 때문에 주혜를 데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는데
15:54그때는 데려갔어요.
15:55이번에는 안방에서는 행사인데 주혜가 안 나오는 게 좀 이상하다라는
16:00그런 생각도 들었었는데 지금 보면 나온 것 같지가 않아요.
16:04아마 그건 제가 볼 때는 지난 9월 이후에 북한 내부에서 여러 가지 평가를 한 것 같아요.
16:10주혜를 내세우는 것이 좋을 것인가 나쁠 것인가.
16:13지금 판단은 후보자의 판단에 의거해서 주혜를 9월 이후 사실 공식 행사에 주혜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16:20그 부분들을 우리가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6:24아무튼 북미 간의 정상회담 혹은 북미 간의 회담이 물밑 접촉이
16:29에이팩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분위기에 그것도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6:34네.
16: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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