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부동산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00:05대통령은 후보 시절 부동산 세금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었는데
00:10세제 규제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안건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정부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부동산 오름세가 계속된다면 추가 대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00:30정부는 계속적으로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00:36세제와 대출을 망라한 종합대책이 검토되는 가운데 우선 보유세 부담 강화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00:43다만 세율이나 공제, 과세 표준 체제를 뒤흔드는 세법 개정보단
00:47시행령으로 가능한 공정시장 가액 비율을 조정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립니다.
00:53윤석열 정부 당시 80%에서 60%로 낮췄던 비율을 원상복구해
00:58재산세 부담을 늘리겠다는 겁니다.
01:08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고심 중입니다.
01:12현행 소득의 40%인 대출 원리금 상환 한도를 35%로 낮추거나
01:16주담대 한도를 현재 6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낮추는 방안이 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01:22한강벨트 전역과 경기 분당, 과천 등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지역을
01:28투기과열지구나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입니다.
01:34규제 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늘어납니다.
01:39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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