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에서 30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생리의학상 분야인데요.
00:05이 수상자인 사카구치 교수, 암 치료도 곧 가능하다고 해 관심을 확 끌고 있습니다.
00:11문예빈 기자입니다.
00:1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조절 T세포의 존재를 밝혀낸 미국과 일본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00:22자가 면역 질환 치료와 장기 이식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입니다.
00:30공동 수상자인 일본 오사카대의 사카구치 시몬 명예교수는 일본의 역대 30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00:51일본은 2년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축제 분위기인 가운데 사카구치 교수는 암도 고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0반면 나머지 2명의 미국인 수상자는 수상 사실을 바로 전에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0특히 프레드 램즈델은 모든 전자기기를 꺼놓고 여행 중이어서 아직까지도 수상했다는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9램즈델의 동료는 외신에 나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램즈델이 아이다호의 오지에서 배낭여행 중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7메리 브랑코도 수상 소식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스팸으로 착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01:43노벨 생리의학상 시상식은 노벨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토컬룸에서 열립니다.
02:06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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