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이 올해 노벨상에서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했습니다.
00:0420시간 만에 연락이 닿은 노벨 생리화학상 공동수상자 램즈델은
00:09비행기 모드 탓에 전화를 못 받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0:12한상욱 기자입니다.
00:17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 유기 골격체로 불리는 새로운 화합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00:24수상자 3명 가운데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00:29이로써 일본은 생리의학상에 선정된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석좌 교수에 이어
00:35올해에만 노벨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습니다.
00:39또 지난해 원폭 피해자 단체인 리온히 단표가 평화상을 받은 데 이어
00:432년 연속 노벨상을 받게 됐습니다.
00:59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지만
01:0720시간 만에 연락이 닿았던 면역학자 프레드 램즈델은
01:11휴대전화가 비행기 모드로 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6아내의 전화기에 문자 메시지가 쏟아지면서 노벨상을 받게 된 걸 알게 됐습니다.
01:20올해 노벨상은 이제 3개 남았습니다.
01:38오늘은 문학상이, 내일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절히 원하는 평화상이,
01:4313일에는 마지막으로 경제학상이 발표됩니다.
01:46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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