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 북한 매체가 공개한 잠수함 건설 모습입니다.
00:03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찰 모습을 전하며 핵동력 전략 유도탄 잠수함, 즉 핵추진 잠수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1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실을 공개한 건 처음인데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핵강국의 강력한 억제력을 수행하자고 주문했습니다.
00:19국가 안전의 선결적 요구와 세계적인 해군 무력발전 추세에 맞게 우리 해군의 현대성을 최단기간 내에 획기적으로
00:29전략 유도탄 잠수함이라는 명칭을 붙인 점으로 미뤄 완성되면 최소 3천 킬로미터 이상의 중거리 핵미사일을 탑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40북한은 지난 2023년 사거리가 짧은 전수력을 탑재하겠다며 새로 건조된 김군옥 영웅함도 공개했습니다.
00:48김군옥 영웅함과 핵추진 잠수함에 실린 핵무기로 각각 한국과 미국을 겨냥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겁니다.
01:11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의 핵 잠수함 개발을 둘러싼 또 다른 징후도 포착됐습니다.
01:17러시아가 파병 대가로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기술을 이전해줬을 가능성이 제기된 겁니다.
01:24군 당국은 이에 대해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01:29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미국을 향해 대화의 전제 조건은 비핵화 정책을 벌이는 것이라며
01:51앞으로 핵무기를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1:56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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