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00:04트럼프 앤 정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까지 고론되고 있는데요.
00:11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5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최근 여론조사를 인용해 헤그세스는 트럼프 내각 구성원 중 인기가 가장 낮은 추계에 속한다며
00:23이란 전쟁 비용이 커질수록 그의 대중적 이미지에는 부담이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00:28최근 사임한 크리스티놈 국토안보부 장관과 펜본디 법무장관과 비교하며 민주당이 가장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대상은 헤그세스 장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41헤그세스를 끌어내리려는 실질적인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4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이란계 미국인 야사민 안사리 하원의원은 다음 주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전쟁으로 미군 장병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미국 법과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탄핵과 파면의 사유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수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고하자
01:15척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극도로 병든 사람이라고 비난했고
01:20또 팀월드 미네소타 주지사는 정신을 잃은 것 같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1:26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였다가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도
01:31미 본토가 공격받지도 않았는데 문명 전체를 말살할 수는 없다고 성토했고
01:37급기야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1:4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로 채워진 내각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할 가능성은 작아 보이죠.
01:51또 해그세스 장관 탄핵을 위해 필요한 3분의 2, 상원의원 3분의 2 찬성표를 확보하기에도 농독지 않은 상황입니다.
02:00하지만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공화당 내부에서도 등을 돌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2:07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전개를 떠나는 난파선 탈출 현상이 확산한다는 건데
02:14당장 제동을 걸긴 어렵다고 해도 트럼프 행정부가 정차 진퇴양난의 상황으로 빠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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