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 100%인 민준! 파키스탄 트럭에 숨겨진 비밀은?
#강철지구 #강철부대 #카라코람 #김민준 #정종현 #파키스탄 #중국 #하이웨이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카라코람 하이웨이는 파키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1300km 고산도로입니다.
00:17파키스탄 북부 고산지대, 카라코람 하이웨이 이 길 위에 손꼽히는 명소가 있습니다.
00:30카라코람 하이웨이를 품고 있는 3개의 산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00:46지구의 거대한 뼈대가 만나는 지질학적 경계 지점이죠.
01:00그냥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안 커 보이죠.
01:08그런데 저 옆에 보면 저 포크레인 보입니까?
01:14포크레인 다 장난감처럼 보여요 지금.
01:21보기에는 그냥 동네 뒷산 같은 느낌인데 상당히 높은 겁니다 저 산이.
01:248,000m 고봉이 5개, 7,000m급 고봉이 무려 100여 개나 되는 고산의 집결지.
01:37이 험준한 지형을 뚫고 만들어진 것이 카라코람 하이웨입니다.
01:42중국과 파키스탄이 1959년에 공사를 시작해 두 나라의 국경을 연결한 것은 1979년.
01:49인간의 의지가 자연의 한계를 극복한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화장도로입니다.
02:01눈길을 사로잡는 트럭들이 있습니다.
02:04저 이거 뭐가 좋아?
02:08이야 희한하네 여기 트럭이.
02:11엄청 많이 안돼요?
02:11그러니까.
02:13한두 대가 아니라 여기 트럭이 다 그런 것 같은데요.
02:16그러니까.
02:16뭔가 파키스탄의 그런 전통인 건가?
02:22트럭의 전통?
02:25새하진 거 있으면 한번 가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02:27그러니까.
02:28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02:30뭔가.
02:30안에가 궁금해요.
02:31안에도 궁금하긴 하죠.
02:35때마침 세워진 트럭 한 대를 만났습니다.
02:37형형색색 화려한 색채와 문양으로 자태를 뽐내는 트럭.
02:53왜 이렇게 꾸미는 걸까요?
02:55파키스탄 기사들은 트럭을 꾸미는 데 비용을 아끼지 않습니다.
03:21트럭 아트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죠.
03:29우와 정면.
03:30이야.
03:32선풍기.
03:33스피커가 다 달려있어.
03:36없는 게 없는 바퀴 달린 두 번째 집입니다.
03:40우와 멋지다.
03:41우와 이거 쿠션.
03:42음악 스피커인데.
03:56USB.
03:59근데 편해.
04:00이게 이게.
04:01이게 푹신푹신해.
04:03여기가.
04:04여기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4:06진짜.
04:08얼마나 운전합니까?
04:11한번 운전하면 가면.
04:12장거리 집을 떠나 있는 기사들에게 화려한 트럭의 문양은 무사고를 기원하는 부족입니다.
04:29고향을 향한 그리움의 표현이죠.
04:38안전여행 가십시오.
04:40길게.
04:41길게.
04:41길게.
04:42네.
04:42진짜 멋있어.
04:46기사들의 삶의 일터이자 물류 이동의 최전선.
04:50카라코람 하이웨이는 20세기의 실크로드라고 불립니다.
04:53고대의 동서무용로 실크로드의 일부 경로를 복원한 길입니다.
05:08파키스탄 북부로 향하는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관문도시 길기틀을 만납니다.
05:13다리도 뭐 희한하다 이거.
05:18그러니까.
05:21흔들리는데 막.
05:21줄렁줄렁하네.
05:22그러니까.
05:24천년이 남는 역사의 길기트는 실크로드 무역로의 핵심 요충지였습니다.
05:29길기트 전통시장 카슈미르 바자르는 중국과 인도 페르시아 무역 상인들이 오가던 거점 도시.
05:50카라코람 하이웨이가 생기며 더욱 활기를 띕니다.
05:58이거 메론이다.
06:00메론이다.
06:00이거 뭔데?
06:02과일 파는 수레가 민중과 종현을 붙잡습니다.
06:06이거 한 개 얼마입니까?
06:08얘 개념을 사용하고 있어요.
06:091kg에 100루피.
06:11그래도.
06:12그냥 먹으면 돼?
06:15오.
06:16육즙이.
06:17과즙이 아주 그냥.
06:18진짜 맛있다.
06:19흘러넘친다.
06:20와.
06:20잘라주세요.
06:23먹기 편하게.
06:24먹기 좋게 손지른 기본.
06:27어디서 이렇게 과일이 나는 거야?
06:28그러니까 과일이 어디서 나는 건지 잘 모르겠다.
06:31아, 이거예요? 우리 거요?
06:32아, 이거예요?
06:33이거만 먹어도 배부르겠는데?
06:35너무 많은 거 아이가?
06:37너무 많은데.
06:39멜론 한 보따리에 단돈 천 원.
06:44와.
06:45아까 우리가 먹은 거는 판매용이 아니었어.
06:49맛보기.
06:50맛보기로 그냥 좀 중간 정도인데 이건 진짜 달다.
06:53와.
06:54와.
06:54와.
06:54와.
06:54와.
06:55와.
06:55와.
06:55와.
06:56와.
06:56와.
06:56와.
06:57와.
06:57와.
06:57와.
06:58와.
06:58와.
06:59와.
06:59와.
06:59와.
06:59와.
06:59와.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