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맛볼 수 없는 진미♨
최상급 '바르끼요' 한 상!
#강철지구 #강민호 #이동규 #페루 #사막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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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른 곳에서 워업해도 되는데
00:03하필 이렇게까지 절벽을 내려와서 일을 하시는 이유가 뭐예요
00:07오늘 하루 후안이 캔앤 보물들입니다
00:33저의 경험으로 비유를 하자면 위험한 훈련 나가고 이런 것들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01:01딱 어업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 오늘도 무사히 잘 왔다는 그런 성취감
01:09그런 기분과 전후회라고 해야 되나 그런 끈끈함이 엄청 생길 것 같고 대단했습니다
01:18강철여행자는 사막의 어부들과 저은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01:23그들은 무사히 돌아오기 위해 천길 남떠러지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01:37집에 사는 가족이 기다리고 있죠
01:42후안은 강철여행자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01:45함께 모여서 먹는 바르끼오 요리의 맛은 어떨까요?
01:51후안의 가족은 해산물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02:08후안의 가족은 해산물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02:18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를 대신해 요즘은 처제가 식당 일을 맡고 있습니다
02:23오늘 하루 지내요
02:25오늘 하루 지내요
02:26오늘 하루 지내요
02:27오늘 하루 지내요
02:29오늘 하루 지내요
02:31이 집사님의 가족을 보내요
02:33오늘 하루 지내요
02:34좋은 하루 지내요
02:36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02:39원조
02:41오늘 하루 지내요
02:43목숨 걸고 잡아온 후안의 황금들이 맛있는 요리로 변신합니다
02:49야, 뭐 엄청 푸짐하게 나오네.
02:57나왔어.
02:58이야...
03:01이야, 이거 우리가 잡은 거
03:05그대로 요리로 나왔어.
03:07그대로 왔어.
03:13이야, 이게 생으로 먹을 때도 맛있었는데
03:17같이 양념해서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03:21아, 처제야 손맛이 좋으시네.
03:23요리 진짜 잘하시네.
03:25구스토.
03:27무조 구스토.
03:29무위 부에노.
03:31무위 부에노.
03:33너무 맛있어요.
03:35사마 거부가 캐온 것은 작지만 커다란 행복이었습니다.
03:39저희한테 이렇게 다 주시면 어떡해요?
03:41좀 팔고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03:45잘 먹어야 또 많이 잡죠.
03:51그렇죠?
03:55엄청난 어부들, 어업인들도 많이 만나봤고
03:59엄청난 산악인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04:03후아는 하이브리드입니다.
04:05진짜 대단하더라고요.
04:07그런 험한 곳을 매일매일 왔다 갔다 하면서
04:11다칠지도 모르는 그런 환경에서
04:13그 길을 즐겁게 나간다는 그런 단단한 마음이
04:17페루스 사람들한테는 있는 것 같아요.
04:21오, 바다.
04:27고운 사막 밑에 바다 바로 있어요.
04:33어제 봤던 사막과 바다가 오늘은 좀 달라 보입니다.
04:39이야.
04:41진짜 사막의 바다인데?
04:43그림이다.
04:45영화에 나오는 데 같아.
04:47이 바다에는 강철 같은 아버지의 삶이 녹아있습니다.
04:53멀리서만 봤더라면 몰랐을 이야기죠.
04:57우리가 이런 사막의 바다를 또
04:59언제 들어가 봐요?
05:00언제 들어가 보겠어?
05:01한다면 합니다.
05:03좀 춥긴 한데
05:05지금 아니면 또 못 들어가 볼 거 아니야.
05:07근데 제가 이 노을 질 때
05:09들어가 본 게 없어요.
05:11한 번 더.
05:13와, 이쁘다.
05:15와, 준비 운동, 준비 운동!
05:21됐어?
05:23무채색처럼 보이는 풍경도 깊숙이 들어가 보면 총천연색이라는 걸 강철 여행자는 알게 됐습니다.
05:39파도가 막 치고 있고 세상은 빨갛게 물들었고 나도 이 세상이 실루엣밖에 안 보이고 뭔가 진짜 황홀하다.
05:51해루는 지구가 아닌 걸로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05:58해루의 두 번째 여행지는 어떤 색깔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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