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요즘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주차하는 데 1시간 기다리는 게 예사라는데요.
00:07이런 주차대를 막겠다면서 박물관 측이 오늘부터 주차 요금을 한 번에 80% 올렸습니다.
00:13그래도 그건 너무하지 않냐는 반응도 나오는데요.
00:16여러분 생각 어떠신지요? 김재혁 기자입니다.
00:21도로 위에 차들이 끝도 없이 줄 서 있습니다.
00:23이촌동에서 반포대교 방향인데 반대편 서빙고에서 동작대교 방향도 마찬가지입니다.
00:30모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차들입니다.
00:34애니메이션 K-POP 데몬헌터스의 영향으로 8월까지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77.5% 늘어 곧 5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00:43휴일이나 주말에는 1시간 대기가 기본으로 주차 전쟁을 각오해야 합니다.
00:47한 2주 전부터 계획을 해서 오게 됐고요.
00:51주차라든지 이런 게 혼잡할 수 있어서 여기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족과 함께 오게 됐습니다.
00:57결국 중앙박물관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01:01오늘부터 주차요금을 단번에 80% 올린 겁니다.
01:05승용차의 경우 2시간에 2천 원이던 기본요금이 30분에 900원이 됐고
01:10하루 최대 요금도 1만 원에서 1만 8천 원이 됐습니다.
01:13그동안 용산가족공원 등 주변 공영주차장보다 싸 박물관으로 차들이 몰렸고
01:19주말에는 인근 교회 차량까지 들어오다 보니 혼잡을 키웠습니다.
01:32박물관 측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보다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9박물관 측입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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