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대형버스 주차 공간을 점령한 채 테이블을 펴놓고 술자리를 벌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어제(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영휴게소 주차장 점령 후 술판 벌인 관광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일요일 오전에 관광지 주차장을 점령했다”며 21일 오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단순 식사가 아니라 자세히 보면 소주병도 보인다”면서 “한두 대가 아닌 걸로 보아 오래된 관행같은데 처음 보는 광경에 우리나라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검색해 보니 주차장 음주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고 한다. 이제 가을 단풍철인데 얼마나 더 심해질까요”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악회 현수막까지 걸어 놓고 먹는 것도 봤다”, “저렇게 주차 자리까지 점령한 건 처음 본다”, "내가 다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현행법상 휴게소 주차장에서의 음주·취식 행위는 직접적으로 제재하는 규정이 없어, 휴게소 측이 자체 캠페인 등을 통해 계도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디오 | AI 앵커
사진 | 보배드림
제작 | 송은혜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2309070945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대형 버스 주차 공간을 점령한 채 테이블을 펴놓고 술자리를 벌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09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영 휴게소 주차장 점령 후 술판 벌인 관광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8작성자 A씨는 일요일 오전에 관광지 주차장을 점령했다며 21일 오전 남해 고속도로 순천 방향 진영 휴게소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28A씨는 단순 식사가 아니라 자세히 보면 소주병도 보인다면서 한두 대가 아닌 걸로 보아 오래된 관행 같은데 처음 보는 광경에 우리나라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라고 적었습니다.
00:42이어 검색해보니 주차장 음주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 가을 단풍철인데 얼마나 더 심해질까요 라고 우려했습니다.
00:50이를 본 누리꾼들은 산악회 현수막까지 걸어놓고 먹는 것도 봤다. 저렇게 주차자리까지 점령한 건 처음 본다. 내가 다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1한편 현행법상 휴게소 주차장에서의 음주 취식 행위는 직접적으로 제재하는 규정이 없어 휴게소 측이 자체 캠페인 등을 통해 계도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3한편 현행법상 휴게소 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