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1라이브 오늘 첫 소식입니다. 지난주 있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그 여파가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정부가 복구에 속도를 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6광민경 기자, 복구 상황 전해주시죠.
00:21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647개 시스템 중 87개가 복구됐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00:28일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큰 인터넷 우체국과 우편물류 시스템이 우선 복구된 상태입니다.
00:36복지로, 사회보장정보 포털 등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스템도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00:43하지만 복구율은 여전히 10%대 시준입니다.
00:47모바일 신분증 승교 발급이나 재발급은 여전히 불가능한 상황이고 또 소방청 문자나 앱 신고 시스템도 복구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00:55화재 원인 조사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새롭게 나온 게 있습니까?
01:02네, 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나흘째 합동 감식이 이뤄지며 화재 원인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01:09전산실 CCTV에 불꽃이 튀며 불이 나는 모습이 담겼지만 발화 지점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아 정확한 발화 지점이 어딘지 어떻게 불이 난 건지 확인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01:21경찰은 20여 명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외부업체 작업자 7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습니다.
01:31이들은 전원을 차단하고 작업하던 중 불꽃이 튀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7앞서 경찰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한 배터리 6개 중 3개를 국과수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1:44나머지 배터리 3개도 오늘 합동 감식을 통해 안정화 작업 완료 여부를 판단한 뒤 국과수에 보낼 방침입니다.
01:52화재로 훼손된 전산 시스템 복구까지는 최소 4주가 걸릴 전망입니다.
01:57지금까지 정책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9감사합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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