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대한 4차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04안정화 작업이 완료된 발화 추정 배터리는 국가수로 옮겼고
00:08발화 원인 규명 등을 위해 정밀 감식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00:12현장에 나가 있는 취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8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입니다.
00:21오늘도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거죠?
00:25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00:29오늘 오전 10시쯤부터 4차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33수사 전담팀은 예전된 시각인 10시 반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해
00:38수소에 담긴 배터리 등을 살펴봤습니다.
00:41경찰은 발화 추정 배터리 6개를 확보한 상태에서
00:44안정화 작업이 완료된 배터리 3개를 어제 국가수 대전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겼고
00:49오늘 오전 나머지 3개도 국가수로 옮겨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0:54경찰은 옮긴 배터리에 대해 국가수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00:581차 감정을 진행한 뒤 국가수 본원의 2차 감정 의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1:04또 오늘 합동감식은 5층 바라보이 정밀감식과 3D 스캐너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추가 참고인 조사도 이뤄졌다고요?
01:19네 그렇습니다.
01:21경찰은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현장 작업자와 배터리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등
01:265명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01:29정확한 발화 지점이 어디인지 배터리 발화 원인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6이들은 앞서 경찰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01:39현장 작업자 7명과 마찬가지로
01:42전원을 차단하고 40분 뒤에 불꽃이 튀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8소방청이 국회에 제출한 상황보고서를 보면
01:50지난 26일 밤 8시 20분에 최초 신고를 접수했고
01:542시간 40여 분 뒤인 밤 11시쯤 전원 차단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2:00이에 대해 소방청은 브리핑을 통해
02:025층 전산실 전체 구획에 대한 전원 공급 차단을 뜻하고
02:06비상 전원장치 배터리의 전원 차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2:12경찰은 화재 당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내 CCTV 영상 분석과
02:16정밀 감식을 통해 배터리 전원 차단 여부 등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02:23다만 발화 지점을 직접 비추는 CCTV가 없어
02:25화재 원인 분석에 대한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2:30지금까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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