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대한 4차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05CCTV 분석과 정밀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인데,
00:10현장 작업자 5명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를 마쳤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7오승훈 기자.
00:20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오늘도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00:30경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4차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37예정된 시간은 10시 반쯤이었는데,
00:40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 인원들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반 인원들이
00:44예정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배터리를 살펴봤습니다.
00:49이번 합동감식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한 배터리의 전류 흐름이 남아있는지,
00:54또 불이 난 5층 전산실에 발화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01:00앞서 경찰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한 배터리 6개를 확보했는데요.
01:05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왔고, 안정화 작업이 끝난 배터리 3개를
01:09국과수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01:13나머지 배터리 3개도 오늘 합동감식을 통해 안정화 작업 완료 여부를 판단한 뒤,
01:19대전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낼 방침입니다.
01:24네, 그리고 추가 참고인 조사도 이루어졌다고요?
01:29네, 그렇습니다.
01:30경찰은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현장 작업자와 배터리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01:355명을 추가 소환해 조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01:38정확한 발화지점이 어디인지, 또 배터리 발화 원인이 무엇인지 등을 물어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5이들은 앞서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현장 작업자 7명과 마찬가지로
01:51전원을 차단하고 40분 뒤에 불꽃이 튀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57소방청이 국회에 제출한 상황 보고서를 보면
01:59지난 26일 밤 8시 20분에 최초 신고를 접수했고
02:042시간 40여 분 뒤인 밤 11시쯤 전원 차단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2:10이에 대해 대전소방본부는 5층 전산실 전체 구획에 대한 전원 공급 차단을 의미하며
02:16배터리 전원 차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2:20경찰은 화재 당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내 CCTV 영상 분석과
02:25정밀 감시 규통의 배터리 전원 차단 여부 등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02:31다만 발화 지점을 직접 비추는 CCTV가 없어
02:34화재 원인 분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2:39지금까지 대전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헌장에서
02:42YTN 오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