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4년간 화재 2,400여 건...'열폭주' 배터리 불안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뿐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전기자전거나 스쿠터 등 여러 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배터리 화재가 2천4백 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승재 / 서울 마포소방서 재난안전조사팀장 (지난달) : 추정은 돼요. 전동 스쿠터에 들어가는 배터리 팩이라고 추정은 됩니다. 2차 전지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역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22년 10월 이른바 '카카오 먹통' 사태를 빚은 경기도 성남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소방청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 6월까지 발생한 배터리 화재는 2천4백여 건(2,439건)에 달합니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125명이었고, 재산 피해는 천3백억 원(1,343억 6,591만 원)이 넘습니다.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요인이 천3백여 건으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주로 '열폭주' 현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배터리 내부 온도가 짧은 시간에 최대 1,000도까지 치솟는 현상을 뜻합니다.
한번 불이 나면 끄기 어려운 특징도 있습니다.
[한원식 / 서울여대 화학과 교수 : (분리막에) 미세하게 균열이 생기면서 양극과 음극이 만나게 되면 저항이 없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높은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고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요.]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열이나 외부 충격, 부품 노후 등으로 화재 위험은 더 커집니다.
전문가들은 배터리 안전을 강화하고 원인 규명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디자인 : 전휘린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2922425817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이렇게 국가 전산망에 마비를 불러온 이번 화재뿐 아니라 전기자전거나 스쿠터 등에서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여러 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요.
00:09
지난 4년간 2,400건이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3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7
지난달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00:23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됐습니다.
00:26
추정은 돼요. 전동 스쿠터에 들어가는 배터리 폐기라고 추정은 됩니다.
00:30
2차 전진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0:32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역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8
지난 2022년 10월 이른바 카카오 먹통 사태를 빚은 경기도 성남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도 마찬가지입니다.
00:46
실제로 소방청 자료를 보면 2021년부터 지난 6월까지 발생한 배터리 화재는 2,400여 건에 달합니다.
00:54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125명이었고 재산 피해는 1,300억 원이 넘습니다.
01:03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요인이 1,300여 건으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01:08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주로 열폭주 현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01:13
배터리 내부 온도가 짧은 시간에 최대 1,000도까지 치솟는 현상을 뜻합니다.
01:18
한 번 불이 나면 끄기 어려운 특징도 있습니다.
01:36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열이나 외부 충격, 부품 노후 등으로 화재 위험은 더 커집니다.
01:43
전문가들은 배터리 안전을 강화하고 원인규명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01:50
YTN 최계성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4:38
|
다음 순서
강풍으로 수도권에 강풍 피해 속출..."주의 해야" / YTN
YTN news
6분 전
0:32
국민의힘 "지금은 사법부의 시간...민주, 부당한 압력 멈춰야" / YTN
YTN news
16분 전
2:25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26분 전
1:53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시다발 사고 10여 명 부상...도로 살얼음 추정 / YTN
YTN news
36분 전
1:46
눈에 이어 강풍도 ’비상’ ...내일 한파에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36분 전
1:33
주말 눈보라 비상...최대 20cm 폭설에 강풍까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6분 전
2:14
[자막뉴스] 투호 놀이부터 인생네컷까지...독일 일상에 스며든 K-컬처 / YTN
YTN news
1시간 전
0:32
트럼프 "이란, 시위대 죽이면 세게 때릴 것" / YTN
YTN news
1시간 전
2:41
’AI의 심장’ 데이터센터...한국, 세계 속 위치는? / YTN
YTN news
1시간 전
0:28
트럼프, 미국 석유 회사들과 베네수엘라 석유 문제 논의 / YTN
YTN news
1시간 전
2:28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1시간 전
2:31
북 "한국 무인기 두 대 격추"...군 "북 주장 일자에 운용 안 해" / YTN
YTN news
1시간 전
1:57
’도로 살얼음’ 주의보..."브레이크 짧게 여러 번" / YTN
YTN news
2시간 전
1:53
서산영덕고속도로서 도로 살얼음 추정 사고...10여 명 사상 / YTN
YTN news
2시간 전
2:03
강원 내륙 산지 대설 주의보...’시간당 1∼3㎝’ 눈 / YTN
YTN news
2시간 전
2:07
[날씨] 밤부터 전국 한파특보...내일 호남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2시간 전
1:55
[자막뉴스] "GM 1,700명 무기한 휴직"...미국 경제의 경고음? / YTN
YTN news
2시간 전
11:10
블랙아이스 추정 사고로 5명 사망...예방과 대처는? / YTN
YTN news
2시간 전
0:36
민주 "국민의힘, 북한 주장 확인도 없이 안보불안 조장" / YTN
YTN news
2시간 전
0:27
국민의힘 "북한의 적반하장, 이재명 정부 안보 원칙부터 분명히"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