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서울시, 주택 공급 속도..."정비사업 기간 1년 추가 단축"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 촉진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 회의 생략해 두 달 단축
사업시행 인가 과정서 부서 이견 서울시가 조율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기존보다 1년 더 줄어든 최대 6년 6개월 단축으로 오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를 착공한다는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원 기자, 정비 사업 기간을 어떻게 줄인다는 건가요.
[기자]
네, 사업 절차를 최대한 줄여서 관련 기간을 줄인다는 건데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 내용을 구체적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
핵심 전략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 촉진 등 세 가지입니다.
구체적으로 환경 영향 평가 초안 검토 회의를 생략해 두 달을 줄이는 등 인허가 구간에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시행 인가 과정에서 부서 간 이견이 생기면 서울시가 직접 조정 창구를 마련해 협의에 걸리던 기간을 두 달 단축합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법적 손실보상에서 제외됐던 세입자에게도 이주 비용을 보상해 갈등을 최소화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서울시는 이 같은 조치로 정비 사업에 걸리는 시간을 1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래 정비 사업에는 18년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요.
서울시가 지난 7월 이 기간을 5년 6개월 단축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1년이 추가된 6년 6개월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비 사업 기간이 12년으로 대폭 줄게 되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속도를 내는 주택 공급, 얼마나, 또 어디에 이뤄지게 되나요.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를 착공하고, 2035년까지는 37만7천 호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사업장과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리모델링 물량까지 더하면 2031년까지 최대 39만 호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는데요.
단순히 주택 공급 속도를 앞당기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에 큰 의미를 뒀습니다.
강남 3구를 포함한 한강벨트 등 수요가 많은 지역에 19만8천 호를 집중했다는 건데요.
전체 착공 물량의 63.8%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집값 상승을 주도해온 서초, 강남, 송파... (중략)
YTN 이형원 (lhw9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92914440574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00:05
기존보다 1년 더 줄어든 최대 6년 6개월 단축으로 오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를 착공한다는 방침인데요.
00:15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7
이영원 기자, 정비사업 기간을 어떻게 줄인다는 겁니까?
00:21
네, 사업 절차를 최대한 줄여서 관련 기간을 줄인다는 건데요.
00:25
오세용 시장이 발표한 신속 통합기획 시즌2 내용을 구체적으로 한번 살펴볼까요?
00:31
핵심 전략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협의 검증 신속화, 이주 촉진 등 3가지입니다.
00:37
구체적으로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회의를 생략해 두 달을 줄이는 등 인허가 구간에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00:46
또 사업 시행 인가 과정에서 부서 간 이견이 생기면 서울시가 직접 조정 창구를 마련해 협의에 걸리던 시간을 두 달 단축합니다.
00:54
이와 함께 그동안 법적 손실보상에서 제외됐던 세입자에게도 이주 비용을 보상해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01:04
서울시는 이 같은 조치로 정비사업에 걸리는 시간을 1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0
원래 정비사업에는 18년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요.
01:14
서울시가 지난 7월 이 기간을 5년 6개월 단축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1년이 추가된 6년 6개월이 줄어들게 됩니다.
01:21
이렇게 되면 정비사업 기간이 12년으로 대폭 줄게 되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01:31
이렇게 속도를 내는 주택 공급 얼마나 또 어디에 이루어지게 됩니까?
01:35
서울시는 오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를 착공하고 2035년까지는 37만 7천 호를 중공한다는 계획입니다.
01:46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사업장과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리모델링 물량까지 더하면
01:52
2031년까지 최대 39만 호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는데요.
01:58
그러면서 단순히 주택 공급 속도를 앞당기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에 큰 의미를 뒀습니다.
02:04
강남 3구를 포함한 한강벨트 등 수요가 많은 지역에 19만 8천 호를 집중했다는 건데요.
02:11
전체 착공 물량의 63.8%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02:16
특히 집값 상승을 주도해온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에만 7만 5천 호를 공급합니다.
02:22
오 시장은 서울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민간 중심의 정비 사업으로
02:28
강남 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02:34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집값 안정을 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2:38
다만 가뜩이나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 대규모 공급이 이뤄져 투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02:45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집값을 끌어올리는 건 수급 불균형 역량이 가장 크다며
02:51
공급 부족 전망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해온 만큼
02:54
이번 대책이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02:59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YTN 이영원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35
|
다음 순서
강풍에 동물병원 출입문 깨져...산산조각 / YTN
YTN news
17분 전
0:47
강풍에 외벽 ’휑’...아직도 떨어지고 있어 / YTN
YTN news
18분 전
11:42
[한반도 리뷰] 무인기 침투, 남북관계 영향 줄까? / YTN
YTN news
37분 전
4:38
강풍으로 수도권에 강풍 피해 속출..."주의 해야" / YTN
YTN news
48분 전
0:32
국민의힘 "지금은 사법부의 시간...민주, 부당한 압력 멈춰야" / YTN
YTN news
58분 전
2:25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1시간 전
1:53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시다발 사고 10여 명 부상...도로 살얼음 추정 / YTN
YTN news
1시간 전
1:46
눈에 이어 강풍도 ’비상’ ...내일 한파에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1시간 전
1:33
주말 눈보라 비상...최대 20cm 폭설에 강풍까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14
[자막뉴스] 투호 놀이부터 인생네컷까지...독일 일상에 스며든 K-컬처 / YTN
YTN news
2시간 전
0:32
트럼프 "이란, 시위대 죽이면 세게 때릴 것" / YTN
YTN news
2시간 전
2:41
’AI의 심장’ 데이터센터...한국, 세계 속 위치는? / YTN
YTN news
2시간 전
0:28
트럼프, 미국 석유 회사들과 베네수엘라 석유 문제 논의 / YTN
YTN news
2시간 전
2:28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2시간 전
2:31
북 "한국 무인기 두 대 격추"...군 "북 주장 일자에 운용 안 해" / YTN
YTN news
2시간 전
1:57
’도로 살얼음’ 주의보..."브레이크 짧게 여러 번" / YTN
YTN news
2시간 전
1:53
서산영덕고속도로서 도로 살얼음 추정 사고...10여 명 사상 / YTN
YTN news
2시간 전
2:03
강원 내륙 산지 대설 주의보...’시간당 1∼3㎝’ 눈 / YTN
YTN news
2시간 전
2:07
[날씨] 밤부터 전국 한파특보...내일 호남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2시간 전
1:55
[자막뉴스] "GM 1,700명 무기한 휴직"...미국 경제의 경고음?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