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소상공인과 화물차 운송업자, 농업민 등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00:05민생과 에너지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은 고유가에 따른 민생 안전을 위한 조기 추경을 언급했고
00:14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적자국채 발행 없이 편성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00:20오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정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00:31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실물경제 파급 영향 확대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00:38유가 상승이 연료와 물류, 배달비 등 연세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00:42소상공인과 화물차 운송업자, 농업민 등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0:49이에 따라 국제 유가 상승 추세를 감안해
00:52유류세 추가 인화와 유류소비자 직접 지원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0:58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와 긴급 경영안정 자금 등을 적극 지원하고
01:03필요시 추가 지원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01:07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며
01:11석유 최고 가격제 집행과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01:17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23필요하면 이번엔 어차피 조기의 추경을 해야 될 상황인 것 같으니까
01:29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이나 한계기업들 지원 등등 할래도
01:35추가의 재정이 필요하겠죠.
01:37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최근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고
01:41주식시장 거래세도 늘어 적정한 규모로는 국채 발행 없이 추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50추경이 편성되면 전반적인 경기 보관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01:55무게 추가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01:58보유가로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 대상 유류세 추가 인화와
02:02직접적인 유류 소비 지원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02:07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에도
02:12정부는 54조 9천억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면서
02:16이 가운데 3조 1천억 원을 민생 물가 안정 자금으로 배정했습니다.
02:22정부가 도입을 예고한 석유 최고 가격제 관련 재원도
02:26추경을 통해 마련될 가능성이 큽니다.
02:30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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