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성묵 한국 국가 전략 연구원 통일 전략 센터장 모시고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세계가 일희일비하고 있는 모습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시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오락가락 말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문성묵]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여러 번 바뀐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우리는 전쟁을 오래 이끌어갈 수 있다, 우리는 무한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전쟁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모두들 걱정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오늘 나온 발언을 보면 조기에 끝날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사실은 4~6주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생각보다 자기의 기대보다도 빠르게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게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조기에, 아주 빨리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주는 아니다 그렇게 단서를 달기도 했는데 이렇게 자꾸 말이 왔다갔다 하니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얼마큼 우리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 말에 근거를 두고 전쟁의 향방을 우리가 갈음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건 맞거든요.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지금 미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런 얘기를 했죠. 이란의 미사일 능력 90% 이상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지금 빨리 끝내겠다고 말한 것은 지금 유가가 요동치고 있고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그걸 좀 중단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판단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출구전략을 슬슬 짜야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참모들이라든지 책사들이 여러 가지 조언도 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어떤 게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요?
[문성묵]
사실은 목표를 우리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미국이 이란의 핵 역량을 제거하는 것이 제1의 목표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대략 한 3단계로 구분되고 있구나. 1단계는 글자 그대로 이스라엘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202625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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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성묵 한국 국가 전략 연구원 통일 전략 센터장 모시고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세계가 일희일비하고 있는 모습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시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오락가락 말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문성묵]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여러 번 바뀐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우리는 전쟁을 오래 이끌어갈 수 있다, 우리는 무한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전쟁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모두들 걱정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오늘 나온 발언을 보면 조기에 끝날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사실은 4~6주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생각보다 자기의 기대보다도 빠르게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게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조기에, 아주 빨리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주는 아니다 그렇게 단서를 달기도 했는데 이렇게 자꾸 말이 왔다갔다 하니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얼마큼 우리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 말에 근거를 두고 전쟁의 향방을 우리가 갈음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건 맞거든요.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지금 미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런 얘기를 했죠. 이란의 미사일 능력 90% 이상 무력화시켰다. 그리고 지금 빨리 끝내겠다고 말한 것은 지금 유가가 요동치고 있고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그걸 좀 중단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판단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출구전략을 슬슬 짜야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참모들이라든지 책사들이 여러 가지 조언도 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어떤 게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요?
[문성묵]
사실은 목표를 우리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미국이 이란의 핵 역량을 제거하는 것이 제1의 목표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대략 한 3단계로 구분되고 있구나. 1단계는 글자 그대로 이스라엘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202625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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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문성무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모시고 중동사태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7네, 안녕하십니까?
00:08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세계가 지금 1위 1비를 하고 있는 요즘인데
00:13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시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오락가락 말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00:19네,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여러 번 바뀐 것 같아요.
00:23처음에는 우리는 전쟁을 오래 이끌어갈 수 있다.
00:28우리는 무한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00:31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전쟁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36모두들 걱정을 많이 했었죠.
00:40그런데 오늘 나온 발언을 보면 조기에 끝날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00:46그래서 사실은 4에서 6주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어요.
00:51그런데 그것보다 상당히 생각보다 자기의 기대보다도 빠르게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0:58이게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얘기도 했었고
01:02그러면서 이제 조기에 아주 빨리 끝날 수 있다.
01:06그러나 이번 주는 아니다.
01:08이제 그렇게 단서를 달기도 했는데 이렇게 자꾸 말이 왔다 갔다 하니까
01:12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얼만큼 우리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
01:19그 말의 근거를 두고 전쟁의 향방을 우리가 가름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점이 드는 건 맞거든요.
01:26그런데 이제 생각을 해보면 지금 미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 그런 얘기를 했죠.
01:32이란의 미사일 능력 90% 이상 무력화시켰다.
01:38그리고 지금 마마 빨리 끝나겠다, 끝내겠다라고 말한 것은
01:44지금 유가가 유동치고 있고
01:46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01:50일단 그걸 좀 중단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01:54그런 어떤 판단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9네, 그러면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도 출구 전략을 슬슬 짜야 될 때가 온 것 같은데
02:06참모들이라든지 책사들이 여러 가지 또 조언도 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02:11어떤 게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요?
02:15그러니까 이제 사실은요, 목표를 우리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02:18미국이 이란의 핵 역량을 제거하는 것이 제1의 목표다.
02:24그런 얘기를 했는데
02:25시간이 지나면서 아, 이게 대략 한 3단계로 구분이 되고 있구나.
02:301단계는 글자 그대로 이스라엘과 함께 지도부, 그동안 핵을 집요하게 개발해왔던
02:36미국을 향해서 소방을 향해서 정말 악의 축과 같은 역할을 했던
02:41하메네일을 제거를 하는 것이 이제 1단계 성공을 했고
02:452단계는 그동안 헤즈벌라라든지 하마스라든지 또 여러 가지 악의 축, 악의 축, 저항 세력들을 제원했던 그런 역량들
02:55다시 말하면 핵을 개발하더라도 그걸 날려보낼 수 있는 미사일, 그리고 드론 이런 역량들
03:04그 다음에 호르몬스 해업을 장악하고 위협할 수 있는 해군력
03:08이런 것들을 무력화시키면 어느 정도 미국이 목표를 달성했다.
03:13이런 판단을 2단계에서 했을 것 같고
03:16이제 최종적으로 제일 좋은 것은 미국에 순응하는 그런 정권과 체제가 들어와서
03:22다시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미국을 향해서 중동의 어떤 평화를 깨는
03:27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이란의 모습
03:29그게 이제 사실은 바라는 거였겠지만
03:32세 번째까지는 가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03:36일단 머스타바라고 하는 둘째 아들이 이제 들어왔고
03:39그래서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적어도 이란의 역량
03:45당분간은 도전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을 만든 것을 하나의 목표 달성으로 간주할 수도 있는데
03:55사실 제일 좋은 것은 핵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03:58이란이 지금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60% 농축의 우라늄
04:04그걸 확보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데 그건 굉장히 난감하거든요.
04:08그래서 지금 어쨌든 이게 어떤 식으로 서로 입장이 조율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17지금으로서는 말씀하신 그 출구 전략
04:20미국은 미국으로서 또는 이란으로서 뭔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명분이 필요한 것이거든요.
04:26그런 부분들을 아마 지금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04:30이렇게 미국은 출구 전략을 좀 고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04:33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더 많은 놀랄 일이 있을 거라면서
04:39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거든요.
04:42지금 전 세계에서 전쟁을 계속해서 끌고 가고 싶어하는 나라는 이스라엘분인 것 같습니다.
04:48그러니까 지금 전쟁의 양상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거든요.
04:54예를 들어서 지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이참에 아예 그냥 이란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05:02특히 지도부까지도 완전히 제거를 해서
05:05다시 말하면 그동안 이란의 신정체제라고 하는 것
05:09시아파 신정체제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악마화하고
05:14그다음에 이스라엘과 충돌을 그동안 일으켜왔기 때문에
05:18더군다나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게 된다면
05:22이건 정말 재앙과 같은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하니까
05:26이참에 기왕 시작한 김에 지금 기대와 예상과는 달리
05:33아들이 또 후계자가 됐고
05:35그 아들을 중심으로 이란 국민들이 저항의 의지를 결집을 하고
05:40혁명수비다가 충성을 맹세하고
05:42또 헤즈볼라도 또 충성을 맹세하고
05:45이런 과정들이 이스라엘이 원하지 않는 결과이기 때문에
05:49레탄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싶은
05:54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란의 석유 저장고를 타격했지 않습니까
06:00그리고 석유 저장고 타격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는 상당히 불만을 얘기를 했고
06:05심지어는 좀 안 좋은 표현까지 했단 말이죠
06:08그렇다면 결국 이번 전쟁의 동기와 목표와 결과와
06:14이런 것들을 놓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입장 차이가 분명한 것 같고요
06:19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금 미국 트럼프 입장에서는
06:23이게 길게 가는 것은 미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명한 입장이 있는 것이고
06:27이스라엘은 크게 상관없다
06:29레탄야의 입장에서는 길게 가더라도
06:32어쨌든 이스라엘 국민이 천적으로 지지하니까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고
06:37미국은 어떻게든 일정한 수준이 되면 중지를 해야
06:41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시도 이것이 정당했고
06:47이런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 그런 결과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06:51그런 차원에서 좀 입장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06:55지금 이렇게 입장이 갈리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시점을 묻는 기자 질문에
07:00이스라엘과 함께 공동으로 협의를 거쳐야 되는 부분이라고 그런 취지로 언급을 했잖아요
07:05그런데 이렇게 지금 의견이 다른데 결국 둘이 의견이 안 맞으면
07:10주변국들, 유럽 국가들이라든지 중국 이런 나라들이 중재에 나서서
07:14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07:16이제 뭐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07:22그러나 사실 이스라엘도 미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단독으로 하기는 어렵거든요
07:27이걸 지속하기 어려운 겁니다
07:28그러니까 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때야말로 이란의 능력과 의지를 꺾을 수 있는
07:38저로의 찬스다라고 하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얘기를 했고
07:42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공감을 하고 동의를 해서
07:45이번 정말 장대한 분노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작전이 이제 이 공격이 이루어진 것인데
07:53이제 요는 이것이 정당화되려면 어쨌든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건 불가피한 것이었고
08:03이걸 통해서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08:06적어도 지금 트럼프 말로는 이란의 군사력의 90%를 제압을 했기 때문에
08:11이게 아무리 이란이 저항을 하고 그런다 하더라도
08:15이제 힘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이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08:19이 정도면 된다라고 얘기할 텐데
08:21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08:23이제 이스라엘이 계속 고집을 부리겠습니다만
08:26오늘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하고 통화를 했어요
08:30그리고 푸틴이 어쨌든 해결 방법들을 좀 모색을 해나가자라고 얘기를 했고요
08:37그러면서도 동시에 이란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을 했거든요
08:40그리고 주변국들이 있습니다
08:43지금 이스라엘이 이란과는 적대관계를 하고 있지만
08:47적어도 UAE라든지 카타르라든지 여러 국가들하고 협정을 맺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08:54그런데 이란이 거기를 막 때려요
08:57그래서 거기 손해를 입히거든요
08:58그러면 전쟁이 계속되면 그 나라들이 이스라엘에게 불만을 표시하게 될 것이고
09:03이스라엘도 그 나라와 여러 교육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맺고 있기 때문에
09:09이스라엘 단독으로 이걸 계속 고집하고 이어가기는 상당히 어려움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09:14그런 차원에서 아마 어느 시점에서 이 접점을 찾을지
09:19그게 다음 주가 될지 아니면 4 내지 6주가 될지
09:23그거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24지금 이란 혁명 수비대는 계속해서 강경태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09:29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하니까
09:32아니다 전쟁이 끝나는 걸 결정하는 건 우리다 이렇게 또 말을 했어요
09:37네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겁니다
09:40이란이라는 체제가 일단 이원화된 체제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09:46군도 두 개의 군을 가지고 있죠
09:48혁명 수비대가 있고 정규군이 있고
09:50그런데 이 정규군이야말로 그의 지금 하메네이
09:56그 이전의 호메인이 이슬람 공화국 이슬람 신정체제를 뒷받침해주는 강한 군사력 무력이거든요
10:04그래서 이번에 모스타바가 된 것도 여러 가지로 지금 논리적으로는
10:09모순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스타바가 된 것은
10:13혁명 수비대 강한 힘이 모스타바를 밀었다
10:17그리고 운명의 공동체거든요
10:19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금 제1수장 다시 말하면 신과 같이 여기는
10:25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서 정말 순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30그리고 그 모스타바의 부인과 그 가족들이 모두 다 희생이 됐고
10:36이런 상황에서 전쟁을 미국이 끝나면 그래 알아서 끝납시다
10:42이렇게 하기는 어려운 거거든요
10:4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미국이 끝내는 게 아니다
10:47우리가 끝내는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10:50우리는 미국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10:53적어도 미국과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괴롭힐 수 있는
10:56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10:58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끝난다면
11:00당신들이 원하는 협상의 판으로
11:03그런 모양으로 끝낼 수는 없어
11:05적어도 그런데 그게 사실 힌트가 있었어요
11:08그 페세키안
11:09그 뭡니까
11:11이란 대통령이 그 비슷한 얘기를 했었어요
11:14그러니까 이 전쟁의 책임
11:16이 전쟁이 누구 책임이냐
11:19누가 가해자냐
11:21누가 피해자냐
11:22이건 명확하게 해야 된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11:25또 한 가지는 아마 제가 볼 때는
11:27이게 핵 문제하고도 연관도 되겠습니다만
11:29미국과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지금
11:32모스타바에 대해서 제2의 참수 작전을 언급하고 있는데
11:36다시는 이런 우리를 향한 군사 공격이 없도록 해야 된다는
11:41어떤 조건이라든지 이런 걸 관찰시키려면
11:44지금 전쟁 당신들이 끝나는 거 아니야
11:47우리가 끝나는 거야
11:48아마 이런 조건을 내걸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52이런 가운데 미국이 주한미군 패트리엇에 이어서
11:56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중동으로 차출했다는
12:00얘기가 들려왔는데
12:02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12:04지금 사드를 동일선상에서 대체할 수 있는
12:07방공무기가 없어지는 상황이라서
12:09우려하는 분들도 있고요
12:10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2:11예 맞습니다
12:13그러니까 지금 사드라고 하는 것은
12:15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12:18특히 이제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12:211000km 이하의 미사일이라 하더라도
12:24고각발사를 해서 고도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올게 되면
12:29패트리연만 가지고는 안 된다
12:31그렇기 때문에 주한미군 방어를 위해서
12:35사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12:36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들여온 거잖아요
12:39우리 내부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많았었고
12:42특히 중국이 굉장히 반발을 했고
12:44그래서 한중 관계가 냉각되는 그런 원인이 되기도 했었는데
12:48어쨌든 사드가 들어오는 것은 우리 한반도 방어
12:52특히 주한미군 방어에 아주 핵심적인 그런
12:55그다음에 이제 다층 방어체계라고 하는 것은
12:58우리 대한민국 수도권이라든지 방어에 굉장히 필요한 것이거든요
13:02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했죠
13:04반대했다고 했단 말이죠
13:05왜냐하면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반대했다는 얘기를 한 거거든요
13:09그래서 저는 어쨌든 지금 현재 주한미군의 전력은
13:14미국에 대한 한반도 공약을 확고히 하고
13:18상대방에 대한 억제력을 분명히 하기 위한 그런 필요 전력이라고 보거든요
13:24그런데 이게 빠져나간다 하면 공백이 생기는 거지 않습니까
13:28중요한 것은 이런 겁니다
13:30이제 일부 전력이 빠져나간다면
13:33그 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 대응 수단이 필요하거든요
13:36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미가 얼마나 긴밀하게 협의하고
13:40그 대응 수단을 마련했느냐 안 했느냐
13:43이건 공개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13:45저는 지금 한미가 연합방위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3:49아마 한미군 당국에 그런 소통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3:55만약에 그런 것이 없었다면 그게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13:59지금 적어도 미사일 유격체계인 패트리엇은
14:03천국으로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한데
14:06사드는 지금 한국형 사드인 LSM이 아직 개발 중인 거죠
14:10이제 우리가 한국형 삼축체계라고 하는 것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14:17이제 북한의 미사일, 핵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해서
14:23삼축체계는 첫째는 상대가 우리를 공격할 조짐이 확고하게 보이면
14:29우리를 향해서 쏘기 전에 먼저 타격하는 게
14:32이제 킬 체인이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14:35그 다음에 이제 만약에 킬 체인을 피해서 날아오는 미사일에 대해서는
14:40우리가 다층 방어 체계를 요격을 하게 되는 것인데
14:43그리고 우리가 피해를 입게 되면
14:45그 다음에 이제 정말 대량 파괴로 우리가 응징 보복을 하는 것이
14:52이제 3단계 작전인데
14:53그래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적의 공격을 아예 억제하는 것이죠
14:58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사드라든지 LSM이라든지 패트리어시라든지 청궁투
15:05이건 다 방어 무기 체계, 요격 무기거든요
15:08그러니까 이게 없으면 분명히 우리 안전에 또 방어에 허점이 생기는 건 맞는데
15:14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을 사전에 만들어 버린다면
15:20아예 그렇다면 또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15:23그래서 저는요 이런 생각을 합니다
15:25이번에 사드가 이제 이동을 했다
15:28그러면 중동 상황이 생각보다 빨리 안정화가 되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요
15:34작년에 패트리어시 다시 왔듯이
15:36그런데 또 안보 상황이 이런 건 언제 바뀔지 모르지 않습니까
15:40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LSM
15:43LSM을 조기에 개발을 해서
15:46만약에 사드의 공백이 생긴다 하더라도
15:49LSM이라든지 그 외에 우리 해군이 가지고 있는 SM2
15:53이런 다층망을 할 수 있는 그런 무기 체계들을
15:57지금 우리가 이제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데
16:00이런 것들을 좀 빨리 확보하는 것
16:03자유 역량을 확보하는 것도 우리가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8그러면 지금 미국 전력이 중동에 집중돼 있고 분산돼 있으니까
16:12북한이 혹시나 오판을 하지는 않을까
16:14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6:15물론 오판의 가능성을 제로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16:20지금 북한의 김정은도 자기가 무력으로 우리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주어서
16:29그걸 통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할 거라고 판단하지는 않을 겁니다
16:34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미연합연합연습이 게시가 됐고
16:37김여정이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담화를 내긴 냈거든요
16:41그래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16:44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6:47상황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앞도적 선제적 초강력 공세로 제압을 한다
16:54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언론적인 표현이고요
16:58지금 보면 북한이 2015년 비무장 지대에서 우리 부사관 2명
17:07목함 지뢰로 물리적 피해를 준 이후 그런 미사일이라든지
17:14이런 걸로 우리를 공격한 반은 없어요 한 10년 동안
17:17그러나 우리가 만에 하나 대비는 철저히 해야 됩니다
17:21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억제 체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17:26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7:29대통령께서 크게 걱정하실 일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17:33저는 한미동맹, 한미연합 방위체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요소라고 보는데
17:40하나는 소통입니다
17:42한미가 긴밀하게 소통을 해야 되고 두 번째는 신뢰라고 생각을 합니다
17:47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사실 전쟁 상황 아닙니까?
17:50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전쟁 상황에서 우리의 전력을
17:56자기의 전력을 이동시키는 걸 우리가 반대할 수 없는 거죠
17:59우리 동맹이 위험에 처했는데
18:01너희는 위험에 처해 놓는 걸 우리가 그러면 안 돼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18:07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미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을
18:12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어떤 신뢰
18:15이게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18:17지금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하는 국가에는
18:25호르무즈 해협 통일권을 주겠다고 말을 했고요
18:2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원유의 수송을 막으면 20배 더 공격을 할 것이고
18:34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거든요
18:37그렇다면 이 호르무즈 해협은 언제 정상화가 되는 걸까요?
18:41네,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가 아마 그걸 겁니다
18:48그러니까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을 무력화하는 것
18:54두 번째는 호르무즈가 늘 이란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지 않습니까
18:59상황이 악화될 때마다 호르무즈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19:02이참에 이란의 해협력을 완전히 제압을 하고 무력화시키게 되면
19:08호르무즈에서 다시는 그런 어떤 위협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계산을 했을 것 같은데
19:14이게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큰 대형 함정이 없더라도
19:19지금 이란의 샤헤드 드론이라든지
19:24그다음에 이란은 또 무인 드론을 가지고 수중 드론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어요
19:30그래서 그런 것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위협을 할 수 있거든요
19:33그렇다면 정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호르무즈에서 이란이 결코 행동을 할 수 없도록
19:41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과 그런 작전 계획이 있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19:46아직은 물음표입니다
19:48그걸 할 수 있었다면 벌써 했겠죠
19:49그러나 그런 것이 여러 가지 제안이 있기 때문에
19:52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데
19:55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0배의 공격을 가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20:00그게 과연 행동으로 옮겨질지 여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04그런가 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지금 열흘째를 맞은
20:10최고 지도자 모스타바가
20:11그제 공식 선출이 됐는데
20:13아직까지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내거나
20:16입장을 밝히지 않았거든요
20:17언제쯤 모습을 드러내고 입장을 밝히게 될까요?
20:21아마 당분간은 드러내기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5아버지가 그렇게 이제 공습에 의해서 사망을 했고
20:32그리고 또 이스라엘, 미국도 그랬죠
20:35미국도 모스타바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었고
20:38특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모스타바뿐만 아니라
20:42누구든 지금과 같은 체제를 유지하는 그런 지도자는
20:47제2의 하멘A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20:50제2의 참수 작전을 공헌을 했거든요
20:53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개적으로 나서기는 아마
20:56어려우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20:58그러니까 당분간은 어디 있는지 위치 노출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21:04그러면서 이제 뒤에서 그린자와 같이
21:08이란 국민들 특히 혁명수비대
21:12그 다음에 헤즈볼라와 같은 저항의 축
21:14그런 것들을 컨트롤하는 그런 역할을 계속하면서
21:18적어도 미국을 향한, 이스라엘을 향한
21:21이런 저항의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21:25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1:27문승목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었습니다
21:31고맙습니다
21:31감사합니다
21:32감사합니다
2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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