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반대를 명확히 하자 당 안팎에선 호평과 반발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0:07장동혁 대표는 여전히 침묵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을 반성한다는 말로 에둘러 절윤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00:16권남규 기자입니다.
00:20절윤을 외친 다음 날 결의문을 읽었던 송원석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나라의 미래를 극지하는 모든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00:38당내에서는 선수와 계파를 가리지 않고 늦었지만 다행이다.
00:44의미 있는 결의문, 터닝포인트 등의 호평과 함께 이제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자는 희망 섞인 바람이 쏟아졌습니다.
00:52강청 지지청에만 의존하지 않겠다.
00:55그리고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징검다리를 놓게 된 정치적 의미를...
01:00다만 한동훈 전 대표는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는 어차피 불가능하다며
01:07숙청과 제명에 대한 정상화 없이는 면피용 결의에 불과하다고 평가를 유보했습니다.
01:22극우 유튜버는 정반대.
01:25절윤은 이재명 대통령 이중대이자 가짜 보수라며 장동혁 대표에게 화살을 겨눗습니다.
01:31윤석열 전 대통령이 절윤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과 한통송입니다.
01:37한국노총 행사에 등장한 장동혁 대표는 노동정책에서 절윤을 언급했지만
01:43유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실험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01:55결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는 역시 말을 아꼈습니다.
02:05장 대표는 하지만 지난 6일 지도부 회동부터 송원석 원내대표와 조율하며
02:11결의문 초안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2:15윤호 개인 관련 입장도 조만간 직접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02:20선거를 앞두고 지반 정리에 나서는 건데
02:23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둔 미봉책이자 선거용 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2:35국민의힘 결의문에는 친한계 징계 철회나 인적 쇄신 등 의총에서 논의된
02:41뇌관이 빠졌습니다.
02:43장동혁 대표에게 공을 넘긴 셈인데 다음 행보에 따라 절윤의 진정성이
02:48좌우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50YTN 곤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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