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릴 특급 처방이 있는데요. 우선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16수족관 같은데?
00:19오, 사고다.
00:22상어, 상어.
00:24아, 그러네. 엄청 큰데?
00:27와, 철갑 상어.
00:38철갑 상어는 이름만 보면 상어가 붙어있지만 실제로는 겉모습이 상어와 비슷해서 상어라는 이름이 붙은 것 뿐이죠.
00:46아, 그러니까 상어랑 철갑 상어는 아예 다른 종이라고 볼 수 있는 거네요.
00:51그러면 진짜 상어와 철갑 상어는 무엇이 다를까요?
00:54바로 뼈의 차이가 있습니다.
00:57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나 일부 물고기는 연골 어류라 해서 뼈가 좀 말랑말랑하고 유연해요.
01:08그래서 물속에서 이렇게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죠.
01:11그런데 철갑 상어는 경골 어류에 속합니다.
01:16이름처럼 피부는 철갑을 두른 듯 단단하고 몸속 뼈는 딱딱합니다.
01:22이렇게 단단한 뼈로 힘차게 헤엄칠 수 있는데 바로 이 철갑 상어의 뼈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연골입니다.
01:30철갑 상어는 관절염이 없다는 겁니다.
01:43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어류라고 손꼽힐 만큼 장수어정인데요.
01:49철갑 상어의 수명은 무려 150년에 달합니다.
01:53150년이요?
01:55그러면 150년 동안 물속에서 관절을 사용해서 계속해서 헤엄치고 산다는 거잖아요.
02:01네, 그 150년 동안 관절염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더 신기하죠.
02:06그 이유는 바로 철갑 상어의 뼈를 보호해주는 연골 속에는 콘드로이친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02:14콘드로이친 많이 들어봤잖아요.
02:16네, 콘드로이친은 앞서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던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02:29콘드로이친은 손상된 연골이 빠르게 재생 및 회복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02:35그러니까 콘드로이친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02:38아, 선생님 저희가 그 정도는 아니죠.
02:41연골의 주요 성분이니까 연골에 손상이 가겠죠.
02:45그 정도 압니다.
02:54콘드로이친이 풍부한 경우는 보이시죠?
02:58충격을 원활하게 흡수하는데요.
03:02콘드로이친이 풍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03:05놀라지 마세요.
03:08작은 충격에도 이렇게 관절이 쉽게 손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13상준 씨 말처럼 연골이 손상되면서 깨진 연골 조각들이 염증을 일으키고
03:20그 염증이 다시 연골 손상을 가속화시키면서 심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03:26그러니 이 연골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콘드로이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03:33실제로 70대의 연골 속 콘드로이친은 20대에 비해서 약 48%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3:51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이잖아요.
03:58이때 철갑상호 콘드로이친은 염증성 물질 분비를 약 40% 정도 감량을 지켜서
04:04연골 세포 생존력은 3배가량 증가를 시켜주고
04:07연골 세포의 사멸을 막아서 연골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04:14이게 관절염이 움직일 때마다 막 찌릿찌릿하고 숨이 막 탁탁 막히는 그 통증이 출산 고통에 맞될 정도라고 하니까
04:23이게 엄청난 고통인 거잖아요.
04:26철갑상호 콘드로이친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까?
04:29제가 이제 연구 논문을 찾아보니까요. 관절염 환자에게 콘드로이친을 섭취하겠더니
04:3442일 만에 관절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04:37또 3개월 후에는 관절 통증이 약 45%나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4:44이는 곧 보행 속도의 변화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04:48관절염 환자들에게 콘드로이친을 섭취 후 20m 걷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04:54대조군에 비해 걷는 시간이 단축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04:58통증이 없으면 구름 위를 걷는 그런 기분이라잖아요.
05:02몸도 가벼워진 느낌이 들 것 같아요.
05:05여러분은 혹시 관절 건강을 위해서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
05:09저는 뭐 어릴 때부터 조금 뼈나 관절이 좀 안 좋은 사골국물이나 도가니탕이나 이런 걸로 했던 것 같아요.
05:18맞아요. 도가니탕이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건강 좀 챙겨야 된다면서 그거 먹었던 것 같아요.
05:24네. 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나 돼지를 재료로 하는 음식들은 우리 국민 단골 메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05:32제가 재미있는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05:35소, 돼지에도 관절염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05:39소, 돼지요?
05:40네.
05:40저는 소와, 돼지를 오랜 시간 함께 했는데도 이런 소리 처음 들어보거든요.
05:47그럼 왜 소와, 돼지는 관절염이 생기고 철갑상어는 관절염이 없는 거예요?
05:52네. 그 비밀은요.
05:54숫자에 숨어 있습니다.
05:56숫자요?
05:56네. 바로 숫자 4와 6인데요.
05:59콘드로이치는 4형과 6형이 있습니다.
06:03소와 같은 호유류에는요.
06:054형 콘드로이치의 비율이 높고 철갑상어에는 6형 콘드로이치의 비율이 높습니다.
06:11아!
06:116형 콘드로이치는요.
06:20우리 연골 안에서 수분을 머금고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06:25세포와 조직을 서로 잘 붙어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06:29이렇게 중요한 6형 콘드로이치을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06:33성인 이후부터 노화가 시작되면 4형 콘드로이치보다
06:37연골 가장 겉에 있는 콘드로이치 6형이 먼저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06:44그러면 콘드로이치 6형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거네요.
06:49네. 실제로 건강한 성인의 연골의 90%는 콘드로이치 6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06:56나이가 들거나 관절염에 걸린 사람의 경우는
07:00콘드로이치 6형은 감소하고 4형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07:07이렇게 줄어드는 걸 알면서 남몰라라 할 수는 없잖아요.
07:12그래서 콘드로이치을 보충해주는 게 필수겠어요.
07:14네. 관절염이 진행될수록 감소는 더 심해지는데요.
07:19관절염 4기에서는 연골 속에 콘드로이치 6형이 관절염 1기에 비해서
07:23약 60% 정도 감소한다고 하니 관리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07:29제 주변에도 철갑상어와 콘드로이치을 꾸준히 섭취해보니까
07:34삶의 질이 달라졌다, 좋아졌다 이런 분들이 꽤 계셨어요.
07:38관절이 건강해져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화초나 채소를 키운다.
07:43생각해보세요.
07:44흙에 심고 좋은 영양제를 주고 깨끗한 물을 흠뻑 줬지만
07:48만약 식물의 뿌리가 썩어서 영양분을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하면 어떨까요?
07:53아무래도 좋은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으니까 자라나지 않겠죠.
07:59네. 우리 몸도 똑같습니다.
08:01그만큼 우리 몸에 잘 흡수되는 것도 중요하겠죠.
08:06제가 실험을 준비했는데요.
08:07여기 두 종류의 소금이 있습니다.
08:12우측은 입자가 굵은 소금, 좌측은 입자가 가는 소금입니다.
08:17이 두 소금을 물이 담긴 비커에 한번 넣어볼게요.
08:23역시 가는 소금이 바로 흡수되죠.
08:28그렇죠. 굵은 소금은 물에 흡수려면 당연히 오래 걸리겠죠.
08:35가는 소금은 이제 한 번에 싹 녹는데
08:38굵은 소금은 이제 세워라, 내워라 늦게 녹는다는 거죠.
08:42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음식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09:01더 중요한 것이 바로 흡수력입니다.
09:04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우리 몸이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면
09:09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09:11콘드로이침 역시 흡수가 중요할 텐데요.
09:14흡수가 잘 되려면 어때야 할까요?
09:17방금 보신 바와 같이 저분자여야 하는 겁니다.
09:21음식이라고 생각을 해봤을 때 저렇게 흡수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09:26간이 잘 배지 않으니까 아무리 많이 넣어도
09:29이제 또 넣고 또 넣게 되죠.
09:32녹기 전에.
09:33그래서 음식은 당연히 맛이 없겠죠.
09:37맞아요. 우리가 아무리 좋은 걸 바르고 먹고 해도
09:41흡수가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09:44철각상후 콘드로이침은 포유류, 어류보다 분자량이 작아서요.
09:49동일한 양의 포유류나 일반 어류의 콘드로이침보다
09:52항산화력이 우수하고요.
09:53그로 인해 관절 속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10:00콘드로이침의 기본 단위는 아미노산인데요.
10:03철각상후 연골 속 콘드로이침의 아미노산의 구성은
10:06사람의 연골 속 아미노산 구성과 매우 유사합니다.
10:12사람과 비슷하면 어떻겠어요?
10:14그만큼 철각상후 콘드로이침은 흡수가 잘 되고
10:17우리 몸에서 잘 사용된다는 겁니다.
10:21그러니까 사실 음식을 먹어도 흡수가 잘 되고
10:24내 몸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식이 따로 있네요.
10:28그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10:30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을 때 본인의 체질에 맞는 게 있고
10:33안 맞는 게 있는 것처럼
10:35콘드로이침을 섭취할 때 아무래도 내 몸에 맞는 게 중요하잖아요.
10:39네.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에서 얻은 콘드로이침은 섭취 후에
10:43약 10시간 정도 지나면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10:46그런데 철각상후 콘드로이침은 무려 16시간 동안 혈액 속에 머물면서
10:52그 농도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10:55즉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오래, 더 오랫동안 관절을 지켜주는 힘을 발휘한다는 뜻입니다.
11:01역시.
11:03콘드로이침은 철각상후, 철각상후는 콘드로이침.
11:07정말 관절 건강에 위대한 식재료네요.
11:10철각상후 콘드로이침.
11:12꼭 챙겨 먹어야 하는 만큼 섭취 시에 또 주의사항도 있을 거잖아요.
11:17어떤 게 있을까요?
11:18네. 콘드로이침 하루 권장량 1200mg을 준수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11:25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분은 전문의와 꼭 상의하시고
11:30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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