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방관들은 20kg이 넘는 장비를 메고 불과 싸웁니다.
00:05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방관들이 어떤 훈련을 받는지
00:08윤지아 기자가 직접 체험했습니다.
00:14시뻘건 불길이 순식간에 천장을 뒤덮습니다.
00:18숨막히는 열기가 온몸을 덮칩니다.
00:22천장 위로 불덩이가 굴러가는 이른바 롤오버 현상까지 나타납니다.
00:27불구덩이 속에서 기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00:44소방대원들은 이곳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대응 훈련을 받습니다.
00:50문이 열리며 산소가 유입될 때 폭발하듯 불길이 치솟는 백드래프트
00:57순식간에 화염이 확산하는 플래시오버 등
01:01현장의 가장 위험한 상황을 체험하며 진화 전술을 몸에 익힙니다.
01:07실전하고 비슷한 시설을 갖춰서 경험을 쌓게 하고
01:13그 경험을 통해서 정말 실 화재를 만났을 때
01:17갈고 닦았던 것들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01:22이런 훈련장은 평택 냉동창고, 김제 주택 화재 등
01:26잇따른 소방관 희생 이후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01:31특히 신임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01:35불과 맞서 싸워보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01:405종 표준 시설을 저희가 처음 구축한 만큼
01:44타시도의 교관들도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01:48또 특별히 저희는 벨기에에서 직접 가서
01:50우리 국제공인기관에서 실화재 훈련 교관
01:54인증을 받은 직원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01:57불과 맞서는 고통스러운 훈련은
02:00소방관들에게는 업 그 자체
02:03그들의 훈련에서 흘린 피와 땀이
02:06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02:11YTN 윤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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