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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잠실 투표소에 경찰 투입…자진 해산 요청

경찰, 잠실 투표소 현장서 시위대에 자진 해산 요청

"경찰 폭행하면 처벌"…투표함 반출 시도할 듯

경찰, 기동대 재투입…"주민에게도 소음 등 불편"

경찰, 투표함 반출 시도 예상…시위대와 대치 격화

기자: 김영수
앵커: 조진혁
자막편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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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경찰이 해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0:02공직선거법 114조에 의해서 투표함 훼손에 따른 서울시 선관위의 협조 요청을 받았다라고 경찰이 밝혔는데요.
00:10이에 따라서 투표함 확보에 필요한 경찰관의 조치에서 경찰관을 만약에 밀친다든지 폭행할 경우에는 처벌을 받는다라고 경고했습니다.
00:20투표용지 투표 보조용무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재물손괴시에는 244조에 의해서 처벌하겠다라고 나왔고요.
00:30그리고 확송기를 사용해서 주민에게 소음과 불편을 초래하는 중이기 때문에 현 시간부터 경찰이 수사를 통해서 증거로 체중 중임을 경고했다라고 들어왔습니다.
00:42자진 해산을 바란다라고 들어왔는데요.
00:44조금 전에 정영수 기자가 연결했던 상황을 다시 말씀을 드리면 잠실 7동 투표소에서 경찰과 시비대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55그런데 이곳에서 경찰 기동대가 투입된 상황까지는 전해드렸었고요.
01:00그리고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린 상황입니다.
01:04자 앞서 이곳 잠실 7동 투표소를 포함해서 일부 투표에서는 선거 당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져 참정권 침해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01:16지금 참정권 침해 논란을 넘어서 현장 시위대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4지금 저희가 잠실 7동 제2투표소 이 시각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1:28지금 경찰들이 상당히 많이 밀집해 있는 상황이고요.
01:33현장 분위기가 매우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01:38자 지금 시위대들은 애국가를 부르면서 현장을 이탈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01:43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48기동대가 투입됐고 일단은 해산명령을 한 상황인데요.
01:52이후에는 강제 해산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1:57조금 전에 정영수 기자가 현장 분위기 전해드렸었죠.
02:01시비 인원들이 상당히 격앙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경찰이 투입된 이후에
02:08경찰이 투입된 이후에 지금 상황이 조금 더 격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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