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런데 그 투표용지 부족 소식이 전해진 선거 당일 국민의힘에서는 재투표해야 한다라고 크게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00:07지금은 국정조사로 방향을 좀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저급 정치라고 비판하기도 하던데요.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십니까?
00:17민주당이 처음에 이 사태가 벌어지자마자 재투표 개표 중단은 없다. 일구의 가치도 없다. 그렇게 주장한 게 민주당 아니겠습니까?
00:25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가 앞서고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니까 국민의힘을 향해서 정치의 공세의 방향으로 틀었다.
00:35이거를 과연 시민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이야기했었던 재투표는 해당 지역에서 필요할 경우에 재투표를 진행해야 된다.
00:45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드린 게 선관위에서 입장 발표가 오후 9시에 있었고
00:51그 직후에 송원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선거를 해야 된다.
00:57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재선거 과정을 걸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지
01:03이 전체 선거를 저희가 다시 치러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니었고요.
01:07그리고 나서 해당 지역 같은 경우에 일부 선거구에서는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01:13이미 충분한 선 조치가 완성이 됐다. 오세훈 후보도 말씀하신 선제적인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01:20굳이 재선거는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01:23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 문제는 국정조사에서 그칠 사안이 아닙니다.
01:29국정조사를 해서 더 큰 문제가 발견이 된다면 특검으로 가야죠.
01:33그리고 지금 선관위가 투표용지의 1.1배 그러니까 전체 유권자의 1.1배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만들겠다라고 공언을 한 다음에
01:44예산을 확보해간 상황입니다. 그런데 일부 지금 송파구에서는 전체 유권자의 50%
01:48강남구는 전체 유권자의 55% 분량의 투표용지를 준비해놨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1:55특히 송파구와 강남구 같은 경우에는 서울 지역 안에서도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낮은 지역들 중에 하나입니다.
02:02그러면 본 투표를 대비해서 투표용지를 더 많이 생산을 했어야죠.
02:08그런데 그렇지가 않고 지금 유독 국민의힘에게 유리하다라고 알려진 지역들에서
02:12이와 같은 참극이 발생한 것은 충분히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을 여지가 저는 다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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