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년 동안 무려 5만 8천 번 넘게 경찰에 허위 신고를 반복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00:07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형사처벌 외에도 손해배상소송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00:12표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현관문이 열리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관들이 집안으로 진입합니다.
00:22수사관들은 안에 있던 남성에게 체포영장을 보여준 뒤 양팔을 붙잡고 나옵니다.
00:27112 허위 신고를 반복해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00:34이 남성은 자신이 감금되거나 강제 연행되는 중이라는 등 반복적으로 거짓 신고했는데
00:41지난 1년 동안 5만 8천 번 이상 하루에 약 160차례 수준으로 업무에 회방을 놓았습니다.
00:49이로 인해 경찰관이 모두 51차례 출동했고
00:53남성은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7차례 범칙금 통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01:00지난 5월엔 범칙금 처분에 불만을 품고 나흘 동안 1,800여 차례 보복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01:07피의자에 대해서 9월 22일에 구속 송치하였고 경찰에서는 민사소송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01:14집이 불길에 휩싸이고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뿌립니다.
01:19새벽 경기 연천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25안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한 채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01:30경기 김포시에서는 소형 셔틀버스가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01:37이 사고로 변압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43소방은 버스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버스 뒷부분이 변압기를 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01:48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52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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