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법제사무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이 전국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00:04대법원장 청문회 추진 같은 돌출 행보에 민주당에서도 역풍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00:09국민의힘은 보수의 어머니라며 틈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00:13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6선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이에 맞서 5선 나경원 야당 간사 카드로 촉발된 법사위의 이른바 추나대전.
00:25상임위 간사선임을 표결로 부결시키는 초유의 사태에 서로를 향한 거친 발언이 오갔고
00:33법사위는 그야말로 전쟁터가 됐습니다.
00:55국민의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리와 국회에서 투트랙 전략을 가동 중입니다.
01:10이제 하다하다 대법원장을 제거하겠다며 쓰레기 같은 정치 공작까지 감행하고 있습니다.
01:23돌격대를 자처하는 추 위원장을 겨냥한 여론전도 본격화했습니다.
01:28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조국 수사를 고리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01:33수시로 충돌해 체급을 키워준 점을 부각하며 윤석열 당선 1등 공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52민주당 내에서도 조의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 과정에
01:56지도부와 조율이나 교감이 없었다는 해싱 논란으로 물밑이 부글부글합니다.
02:03전력질주와는 법사위를 두고 공개 설전까지 벌어졌습니다.
02:07급발진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02:10사인위동이 있었다라고 하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02:13이 청문회를 여는 것 자체는 적절하지 않다.
02:16그렇게 생각하는 게 한가한 상황인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1사법 푸데타를 정리하고 내란을 청산해가는 과정인데
02:25이렇게 이견들이...
02:27여의도에선 산전수전 다격근 베테랑 추미애 의원이
02:31내년 지방선거 출마용으로 눈도장을 찍는 거라는 시선이 팽배합니다.
02:37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행보가 어떤 결과를 낼지
02:41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44YTN 박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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