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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흉가 체험’ 유튜버, 산청 폐리조트서 시신 발견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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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흉가 체험 유튜버, 방송 중 남성 시신 발견
숨진 남성 유서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 돼
경찰에 신고하자…"내부 사진 찍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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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 단서부터 만나보시죠.
00:04
자, 이 유튜버들이 들고 다니는 카메라 같은데.
00:09
컴컴한 집을 찍고 있네요.
00:12
이거 어떤 상황일까요?
00:14
영상 보시죠.
00:19
어느 남성이 방치된 폐건물의 깜깜한 복도를 걸어갑니다.
00:23
무서운데요?
00:24
스산한 분위기 속에 뭔가를 발견합니다.
00:26
바로 문 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신발 한 켤레였습니다.
00:30
문 틈새는 비닐로 막혀있는 상황.
00:32
남성은 뭔가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합니다.
00:37
와, 커튼 다 찾아놨어.
00:39
어?
00:40
비닐도 다 해놨어.
00:43
아, 이 방 뭐야, 진짜.
00:46
객실 안으로 진입하자.
00:50
그 안에서 죽은 사람을 발견합니다.
00:56
비닐도 다 해놨어.
00:57
시신 항구를 발견한 겁니다.
00:59
아, 이 방 뭐야, 진짜.
01:01
어우, 무서운데요.
01:03
반장님, 이거 무슨 상황입니까? 무서운데요?
01:05
그러니까요.
01:06
보통 이제 폐가 체험이라고 해서.
01:07
폐가?
01:08
네, 혹시 독립영화 곤지암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01:12
유명하잖아요.
01:13
유명하잖아요.
01:14
네, 유명한 영화도.
01:15
또 이제 폐가라든가 이런 허름한 거무초서 당기면서 찍어서 올리는 그런 건데 그런 형태의 어떤 유튜버 같습니다.
01:22
그런 과정에서 아마 시신을 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01:26
보통 이렇게 좀 안 쓰던 펜션이라든가 어떤 옛날 농가 같은 데 저런 게 있는데 딱 보면 사실은 이제 막혀 있고 무엇인가에 신발이 바깥에 그러면 좀 예측되는 바가 있죠.
01:40
아, 너무 무서워요, 반장님.
01:42
그런데 또 저거만 찾아다니는 또 그런 매니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46
네, 그러면 어떻게 된 겁니까?
01:48
일단 사건 기회 좀 한번 볼까요?
01:52
말씀해 주신 것처럼 흉가 폐가 체험 유튜버 맞고요.
01:56
경남 산천군의 폐 건물 3층 객실에서 이 시신을 발견 후 경찰에 신고한 건데 30대 남성이었고요.
02:03
지난 7월 가출 후 사망한 걸로 추정되고요.
02:06
범죄 혐의점은 없고 유서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02:09
아마 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걸로 추정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저 궁금한 게 있습니다.
02:16
이 폐 리조트 건물 같은 데잖아요.
02:20
그러면 굉장히 극단적인 마음을 먹은 분들이 일부러 저기 안에 들어가는 겁니까?
02:25
네, 찾아가서 가서 그런 행동을 하는 거죠.
02:29
그런데 왜 굳이 그런 데까지 가서 그런 겁니까?
02:31
이제 심리적으로는 좀 조용하고 심리적으로 자기가 차분한 상태라고 하는 대로 생각되는 공간을 간다고 합니다.
02:38
그래서 이제 보통 저런 경우가 글쎄요, 저런 것만 이렇게 알려주는 지도 같은 그런 행동도 있습니다.
02:46
사실 그런 걸 경찰이 많이 단속을 하는데.
02:47
단속해야죠.
02:48
그런데 그런 데 찾아서 저렇게 행동을 하는데 지자체에서도 많이 저걸 단속을 해서 없애려고 하거든요.
02:54
그런데 이제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쉽게 청소하고 그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고
02:59
심리적으로는 저런 공간이 일종의 유혹의 공간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3:04
그래서 상당 부분 어떤 저런 부분을 못 들어가게끔 차단을 해야 되는.
03:08
폐가?
03:09
네. 너무 넓어요.
03:10
그리고 또 어떤 보안 장치를 해놓기가 쉽지 않고.
03:13
그리고 또 저런 어떤 유튜버들이 쫓아가서 저런 걸 하니까 그게 또 일종의 가이드가 돼서 저런 데를 또 찾아서 드러내는.
03:21
이게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03:23
그럼 유튜버들이 폐가나 폐리조트 같은 데 들어가서 촬영하거나 이런 건 괜찮은 겁니까?
03:28
아니죠.
03:29
왜냐하면 사유지죠.
03:30
사유지에 들어가면 당연히 범죄 그 자체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03:36
문제는 그 사유지의 소유주가 문제 제기를 해야 되는 거고.
03:39
그렇군요.
03:40
그런데 만약에 저런 경우에 문제 제기 해봤자 실제로는 뭐 크게 벌금이나 이 정도 크게 높지 않으니까 이제 저런 부분이지만.
03:49
그래도 저기 사유지의 소유주들이 문제 제기를 해갖고 저렇게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되는데 그게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03:57
그렇군요.
03:58
자 경찰관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를 해서 작은 논란 비슷한 것도 있었어요.
04:04
함께 보시죠.
04:06
사람이 죽어 있다 신고했는데 내부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요청을 해서 다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서 전송해줬다고 하는데.
04:13
다행히 이 유튜버는 무섭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는데 괜찮았지만 저는 저기 다시 못 들어갑니다.
04:19
어우 귀신 나오면 어떡해요?
04:21
매우 부적절하고 저거는 징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4:25
아 그래요?
04:26
왜냐하면 지금 이제 신고가 된 상황이면 이게 사건이 되는 겁니다.
04:29
아 그렇구나.
04:30
그럼 사건 현장에 무단으로 훼손할 수가 있는 거예요.
04:33
네.
04:34
거꾸로 생각하시면 만약에 저 유튜버가 추정입니다.
04:38
그러니까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고 그 현장을 훼손할 생각을 가지고 신고를 했다고 하면.
04:43
아 그럼 절대 사진 찍어주세요 이런 말 하면 안 되죠?
04:46
하면 안 되죠 당연히.
04:47
즉각 출동해야죠.
04:48
왜냐하면 증거 자체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04:49
그렇군요.
04:50
이게 원칙이군요.
04:51
원칙인데 그런데 문제는 사실 조금 귀찮았고 본인도 이제 냄새나고 그러니까 그걸 뭐 있으면 좀 보는 이런 형태를 했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05:00
당연히 현장 CSI 출동해서 증거를 확보해야지 원칙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05:06
유튜브 얘기 들어보시죠.
05:11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참고가 된다고 하니까 뭐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아서 들어가서 이제 사진을 찍게 된 거예요.
05:21
첫 번째 사건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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