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물품을 살 것처럼 단체 예약을 미끼로 접근해서 돈을 뜯어내는 노쇼 사기
00:06안 그래도 어려운 자영업자들 두 번 울리는 악질 범죄인데요.
00:11이런 수법으로 수백억 원을 챙긴 범죄 조직이 붙잡혔는데
00:14근거지가 태국 파타야였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00:22국내 가구업체가 받았다는 결제 확약서입니다.
00:26132만 원어치 책상 등을 사겠다는 내용인데
00:29국방부 마크와 삼성 장군 직인도 찍혀있지만 실은 사기였습니다.
00:35발신지도 군부대가 아닌 태국 파타야의 근거를 둔 범죄 조직이었습니다.
00:41납품하려면 주문한 책상에 올려둘 유리를 사가라며 돈을 뜯으려 했습니다.
00:46이들은 식당 단체 예약을 한 뒤 고가의 술을 대신 사놓도록 유인하는 방식도 썼습니다.
00:52잘 먹는 술이 있는데 그것도 같이 준비해 줄 수 있나요?
00:56제가 잘 아는 가게에서 살 수 있는데
00:58이들은 노쇼 외에도 로맨스 스캠, 코인 사기 등을 벌여왔는데
01:04최근 태국 현지 경찰이 파타야 리조트에서 조직원 20여 명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01:10지난 1년간 범죄 수익만 210억 원
01:27경찰은 조직원 21명을 구속하고 중국인 총책 등도 국내로 송환할 방침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0장만 원
01:435000명을 구속하고 중국인 총책도 국내로 송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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