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축구협회가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는 국내에서 선수, 지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9황의조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협회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00:13대한축구협회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협회의 각종 규정과 국제축구연맹 조항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00:22협회는 협회 축구국가대표팀 운영규정 제2조, 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 제3조 및 제10조 제13호에 근거하여
00:32성폭력처벌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자로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00:38집행이 유예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44이어 협회 등록규정 제34조 제2항 제13호 및 체육회 경기인 등록규정 제14조 제2항 제10호에 근거하여
00:52성폭력처벌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자로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00:58집행이 유예된 날부터 20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 담당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01:07다만 황의조의 해외활동은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01:13규정에 따라 협회 등록시스템 및 대한체육회 경기인 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선수만 징계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01:21즉, 티르키의 시페르리그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는 황의조는 등록규정상 협회 소속이 아님으로
01:27체육회 및 협회 공정위원회 규정을 적용하여 징계를 적용하는 것은 규정상 불가능합니다.
01:33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씨에 대해
01:39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인연을 선고했습니다.
01:44황의조는 2022년 6월에서 9월 4차례에 걸쳐
01:47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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