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선시대에 떨어진 셰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포쿠네 셰프가 최근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습니다.
00:09KF도 열풍과 맞물려 외신에서도 잇따라 작품을 조명했는데 선풍적 인기의 배경을 송재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30갑작스레 시금간을 뛰어넘어 조선시대로 가게 된 셰프가 절대 미식과 포쿠네 입맛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포쿠네 셰프.
00:41첫 회 4.9%에서 시작한 시청률은 8회 만에 15%의 벽까지 넘어서며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00:49올해 공개된 TVN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 고급률이 높은 지상파 드라마와 견져도 뒤지지 않을 시준까지 거침없이 오른 겁니다.
01:01시청률만 반전된 게 아닙니다.
01:04애초 이번 작품에 남성 주연으로 낙점됐던 배우 박성훈이 SNS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01:12그 자리를 채운 신인급 배우 이채민이 지금은 드라마의 인기를 이끄는 주역이 됐습니다.
01:21여기에 화려한 요리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눈을 붙드는 데 한몫했습니다.
01:28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드라마의 진정한 주인공은 요리라며 원조 K푸드 드라마 대장금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01:37프랑스 요리 셰프가 그 옛날 우리의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는 설정인 만큼
01:44동서양, 또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위한 게 차별점입니다.
01:49그 시대에서 바라봤을 때 내가 현대에서 왔다고 보여주기 위해선 어떤 점을 보여주는 게 이상해 보이고 낯설어 보이고 신선해 보일 수 있나 이런 점들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02:03만화적 연출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SNS에서 화질성을 잡는 데 역할을 한 건 분명해 보입니다.
02:11YTN 송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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